플로리다 올랜도주택 창문을 나무로 막은 모습
지붕 타일이 태풍으로 날아간 모습
플로리다 남부 해안가에 5m가 넘는 폭풍 해일이 동반했으며 해안도시가 물에 잠기기도 하며. 마이애미 지역은 전체 가구의 75%가 정전으로 불편을 겪였다. 마이애미에서는 강풍으로 대형크레인이 건설 중인 고층 건물을 덮치는 사고도 일어났다.
그뿐 아니라 집이며 가축들 인명까지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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