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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태풍 대비하는 주택들 낮에도 깜깜

조완희 기자 | 기사입력 2017/09/23 [01:33]

허리케인 태풍 대비하는 주택들 낮에도 깜깜

조완희 기자 | 입력 : 2017/09/23 [01:33]

 

▲     © 편집국

           플로리다 올랜도주택 창문을 나무로 막은 모습 


[시사코리아뉴스]조완희기자의 50일마국여행=초대형 허리케인 '어마'(Irma) 태풍 초비상 카리브해 섬들과 쿠바를 강타한 후 미국에서  남동부 플로리다 최남단 키웨스트에 시속 약 200Km의 강풍과 함께 지난주 9일부터(11일) 템파와 마이애미 등 해안가와 플로리다주에 상륙했다.  그래서 플로리다주지사가 500만명 대피령을 내렸었다.

 

▲     © 편집국

        지붕 타일이 태풍으로 날아간 모습

 

플로리다 남부 해안가에 5m가 넘는 폭풍 해일이 동반했으며 해안도시가 물에 잠기기도 하며. 마이애미 지역은 전체 가구의 75%가 정전으로 불편을 겪였다. 마이애미에서는 강풍으로 대형크레인이 건설 중인 고층 건물을 덮치는 사고도 일어났다.

 

그뿐 아니라 집이며 가축들 인명까지 피해를 입었다.


그 후에도 호세, 마리아등의 허리케인으로 혹시나 피해를 입을까 주민들이 아직까지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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