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경 파랑새 봉사단, 마산장애인복지관을 찾아!!마산합포구 마산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위문품 전달하고 환경미화 활동 펼쳐...
창원해경 김영모 서장은 경찰관 10여 명으로 구성된‘파랑새 봉사단’, 창원해양경찰 발전 위원회 3명과 함께 29일 오후 마산합포구 신월동 소재 마산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생필품과 간식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은“복지관에서 같이 청소하며 뿌듯한 시간을 보내 기뻤다”며“다음에도 다시 찾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창원해경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지역 내 사랑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직업 재활센터와 복지관 내·외부 청소 및 환경미화를 실시해 진정한 마음의 정을 주었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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