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진해" 내수면 환경 생태공원" 반영과 단풍이 아름다운곳 취재국장 박승권이가 찾았다

진해 내수면은 65종의 다양한 나무와 화훼 등이 서식하고 있다.

박승권 기자 | 기사입력 2023/12/13 [19:18]

진해" 내수면 환경 생태공원" 반영과 단풍이 아름다운곳 취재국장 박승권이가 찾았다

진해 내수면은 65종의 다양한 나무와 화훼 등이 서식하고 있다.

박승권 기자 | 입력 : 2023/12/13 [19:18]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진해 내수면 반영이 아름답다 


[시사k뉴스]박승권 기자= 시사코리아 취재국장 박승권은 사진작가 몇분들과 아침 일찍 풍경이 아름다운곳 진해 내수면 환경 생태공원을 찾았다,

 

진해내수면 환경생태공원은 다양한 수목과 화훼 등이 서식하는 뛰어난 자연환경과 습지를 간직한 남부내수면연구소 내 유수지 주변을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조성하여 자연학습체험과 시민 문화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시사코리아뉴스( 사진제공 박승권 취재국장 ) 가을에는 벚꽃보다 화려한 단풍이 가득한 내수면 아름다운곳이다 


생태공원 서식 식물로는 가막살나무, 왕버들, 회양나무를 비롯한 황금 갈대, 비비추, 산머루, 벚꽃, 물칸나, 꽃창포 등 65종의 다양한 나무와 화훼 등이 서식하고 있다.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내수면 풍경이 아름답다 

 

공원을 산책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30분 정도 걸린다. 내수면 곳곳에 편의 시설도 잘 되어있으며 쉬어가는 테크도 갖추어져 있다, 이른 아침 많은 시민들이 아침운동 하러 나오는 곳이기도 한다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취재국장  ) 내수면 때이른 벚꽃이 피었다,  기후변화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다 

 

진해 내수면에 때 이른 벚꽃이 피었다, 지구 온난화 기후 변화 때문이다, 나 스스로 지켜야 할 지구다 자연보호를 해야 한다.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취재국장 ) 내수면 연구소는 많은 시민들이  찾는곳이다

 

진해가 벚꽃 도시로 유명하지만 역사 속에 슬픈 아픔이 있는 곳이다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인들이 많이 들어와 살면서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벚꽃을 심었다고 한다.

 시사코리아뉴스 

 

일본의 흔적을 없애려 벚꽃나무를 베어 버리기 시작했는데 나중 왕벚꽃 나무 원산지가 제주도라는 걸 알고 나서 1960년대부터 벚꽃 나무를 심게 되면서 오늘날에 이르게 되었다.

 

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 찾아가는길

주소: 창원시 진해구 여명로 25번길 55

여좌천 로망스 다리옆 (한국전력 맞은편)

관람시기:연중 ( 명절 휴무 )

관람시간: 06:00~18:00

동절기11월부터 2월 -07:00~ 17:00

하절기 6월부터 8월 -06:00~19:00

 

힐링하러 진해 내수면 환경 생태공원으로 떠나보자.

 

 

안녕하세요
항상 약자편에서는 기자
특종에 강한 취재국장 박승권입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박승권사진작가 사진이야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