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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준아 통영의 조그마한 섬마을 만지도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만지도 사랑”발표!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9/12/18 [23:11]

가수 정준아 통영의 조그마한 섬마을 만지도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만지도 사랑”발표!

최성룡기자 | 입력 : 2019/12/18 [23:11]


▲ 가수 정준아“만지도 사랑”발표이후 만지도 섬장 오용환 대표와 포즈를 취한 가수 정준아....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최성룡 기자 =
가수 정준아 가 통영의 조그마한 섬마을 만지도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만지도 사랑”  ‘섬 노래’가 발표됐다.이 곡 발표 이후  통영 ‘만지도’섬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연일 화제의 곡으로 떠오르고 있다,

 

가수 정준아‘는 김해여객 버스 운전기사로 성인가요계에 도전장을 던진 이후 경남지역 인기가수로 입소문이 난 트로트 가수다. 흔출한 외모와 흡입력 있는 창법의 소유자인 그가 이번에 내놓은 ’ 만지도 사랑‘섬을 소재로 한 트로트 곡 역시 희트가 예감되고 있다.

 

“만지도 사랑”  발표한 정준아는 그동안 수많은 신곡을 발표하기도 했다.‘힘내세요’ ‘촉촉한 남자’ ‘눈물을 감추는 여자’ 발표 이후 지역 축제 초대가수로 발로 뛰면서 왕성한 활동에 힘입어 수많은 펜들을 확보해 나갔다.

 

▲ 가수 정준아“만지도 사랑”발표!  © 편집국

 

정준아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가수 활동을 하면서도 곁에는 힘을 실어준 아내가 든든한 버팀목이다.이뿐 아니다.주위에 좋은 분들과 도움의 손길이 함께 하기에 행복하다”며, “향후 흡입력 있는 창법으로 대중에게 사랑받는 ‘가수 정준아’가 되겠다 ‘고 약속했다.

 

대한민국 성인가요계 트로트 최고의 가수가 되는 게 '꿈'이라는 정준아는 흡입력 있는 창법으로 대중에게 사랑받는 가요계 이름 석자를 꼭 남기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부산 영도다리에 가수현인.노래비 그리고  안동역에 가수 진성의 노래비 등 지역마다 노래비가 있는 것처럼 '통영 만지도'뱃머리에 자신의 "만지도 사랑"노래비가 서는 날까지  전국 축제 현장을 누비며 '만지도'홍보에 만전을 기하여 전국에서 최고의 관광메카 섬으로 만들기위헤 왕성한 연예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 가수 정준아“만지도 사랑”발표!  © 편집국

 

섬을 배경으로한  노래는 1960년대 후반 이미자 국민가수가 발표했던 섬마을 선생님 등 히트가 되었던 국민 애창곡이다. 통영 만지도 푸른 물결 파도 위에 사랑을 띄워놓고 멋진 사랑 만들어봐요 이 노래는 최원태 작사가‘는 ‘만지도 사랑“이란 섬 마을을 소재로 심혈을 기울여 가사를 썼다.

 

1960년 후반 섬마을 선생님 국민가수 이미자 이후 진송남, 문주란 파도 넘어 내 고향. 독도는 우리 땅, 삼다도 소식, 울릉도 트위스트, 제주도의 푸른 밤, 흑산도 아가씨 등 수많은 곡들이 희트 되었다.

 

당시 1966년 지구레코드에서 발매한 이미자의 섬마을 선생님 은 1967년 문공부로부터 작곡상과 가창상을 수상했고, 무궁화훈장을 수상한 공전의 히트곡이다. 비록 섬마을 선생님 은 한동안 금지곡으로 묶였지만 그 뒤 이미자의 최고 희트된 대표곡이 여서인지 '만지도 사랑'역시 희트가 예고된 곡이다.라고 최원태 작사가는 말한다.

 

어서 오세요 섬마을 만지도 붉게 물든 저녁노을 쪽빛 바다, 그림처럼 아름다운 만지도로 어서들 오세요 '출렁다리'건너서 연대도 가는 길, 야생화 피고 지는 아름다운 둘레길, 가세 구경가세 만지도~연대도로 사랑을 맺어주는 출렁다리, 노래 가사가 왠지 정겹기만 하다.

 

▲ 가수 정준아“만지도 사랑”발표!     ©편집국

만지도는 오르는 동안 건물의 벽화와 만지도 마을을 감상한다.선착장 앞의 팻말을 보고 바람길 전망대 방향으로 이동하여 전망대를 바람길 전망대에서 주변을 감상한 후 만지봉으로 발길을 옮기면 동심의 코스로 만들어진 견우와 직녀 길을 지나가고 나지막한 만지봉을 지나서 욕지도 전망대를 둘러보면 마지도 해변으로 산책길이 이어지는 아름다운 섬으로 감탄사를 자아내는 곳이다.

 

만지도는 아담한 섬이라 마을을 둘러보는데 20분 정도 소요 뇌고 만지붕을 올라 섬을 한 바퀴 둘러보는데 60분~90분 정도면 충분하다. 연대도와 만지도에 술렁 다리가 생겨서 인지 주말만 되면 많은 사람이 찾아와 힐링을 하고 간다.

 

가수 정준아는 ‘이번 만지도 사랑’이 노래가 섬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희망과 휠링이 되는 노래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신은 또 이 노래가 섬을 찾는 이들에게 작은 즐거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했다.

 

아담한 섬 만지도는 신착장 주변에 몇 가구 안 되는 마을이 자리 잡고 있고 해안 둘레길과 나지막한 봉우리가 만지도의 형국을 자이 내고 있다. 성인가요계 인기가수 정준아‘와 함께 하는 트로트 곡‘만지도 사랑’ 이 노래가 입 안에서 흥얼거리는 날이 하루속히 오길 기대해 본다.

 

한편 만지도 면적 0.233 km2, 해안선 길이 2km 달아항에서 3.8km 이동시간 20분-25분 소요 최고 섬 99m 10여 가구 거주하고 있는 만지도는 통영항 연명항 달아항에서 접근할 수 있으며 연명항에서 3.8Km로 15분 소요되며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4시까지 30분간격으로 운항되며 이동거리가 가까운 연명항이나 달아항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 이곳에 가면 만지도~연대도로 사랑을 맺어주는 출렁다리,도 있다."만지도 사랑"노래를 한끗 들을 수 있지도 모른다.

 

연명항 매표소 055-643-3433 

 인기가수 정준아 공연문의:010-3584-8018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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