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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강주마을 해바라기 축제7월21일 8월5일까지 6회째다

강주마을 해바리기축제

박승권기자 | 기사입력 2018/07/21 [12:40]

함안군 강주마을 해바라기 축제7월21일 8월5일까지 6회째다

강주마을 해바리기축제

박승권기자 | 입력 : 2018/07/21 [12:40]
▲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제공  ( 함안 강주마을 해바라기 축제장 )

 

[시사코리아뉴스]박승권기자= 오늘은 지인분들과 함안군 행사중 하나인 강주 마을 해바라기 축제장을 새벽 4시에 찾았다 함안 해바리기 축제장인 강주 마을에 도착을 하니 전국 사진가들이 200명 정도 해바라기 촬영에 정신이 없다.

▲     ©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제공  (해바라기 축제장에 전국 사진가들이 몰렸다 )

 

함안군 법수면 강주 마을 주민들이 힘을 합쳐 자체적으로 조성한 해바리기 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2018년 7월 21일에서 8월 5일까지 강주 해바라기 마을에서 해바라기 축제와 품바 공연  초청가수 공연등 다양한 볼거리가 만들어진다.

 

강주 마을 행사에  입장료가 있다 입장료 2000원이다 무료도있다, 장애인 미취학 어린이 관람시간 09시부터 19시 까지다.

▲     ©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제공 (    해바라기 축제장  )

 

이제 6회째 를 맞는 함안 해바리기 축제장이다 전국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 온다

보다 더 성숙한 관람 자세가 필요하다.

▲     ©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제공 (주최측에서 안전 문구라도 붙여야 할듯하다 올라가지마세요 )대단한 사진가들이다


해바라기들이 잘 조성되어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그리고 전국 사진가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주최측이 조성 한 조형물 그런데 여기에도 사진 가들이 올라가 있다.

 

한 두명의 사진가들 때문에 전체가 욕을 듣는다. 못 올라가게 안전표지판이라도 붙여야 할듯하다.

▲     ©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제공 (강주마을 입구에 설치되어있다 )

 

아침에 여자 사진가 한분이 미끄러워 떨어질뻔 했다 이런 문화는 이제는 사라져야 한다 사진가들이 더 잘 지키고 더 잘 가꾸어야 할 것이다 새벽에 드론 2대가 날라 다닌다.

 

이구 동성으로 시끄럽다고 말한다 필자도 드론을 날리지만 그리고 머리 위로 낮게 비행한다  비행 규칙을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

 

안전 불감증이란 단어가 나올만 하다 많은 인파가 몰리는 곳에 나 하나쯤이란 이런 생각은 버릴때가 아닌가 모두가 즐기는 곳에 인상 찌푸리는 일은 안하는게 좋다.

 

서로 공중 도덕을 잘 지키면 좋겠다 어느 사진가 한분이 말한다, 없던 길도 만들고, 없던 산길도 뚫고, 있던 나무들도 제거하여 사진을 담는  무개념 사진사들이 많다고 한다.

 

대한민국 사진가들이여 우리가 지킬건 지키면서 살자, 필자도 함안 강주 마을 해바라기 축제장에서 오늘 기사를 마무리한다.

안녕하세요
항상 약자편에서는 기자
특종에 강한 취재국장 박승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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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사랑 2018/07/21 [13:49] 수정 | 삭제
  • 해바라기 자태가 아름답습니다.우리모두 자연을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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