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권역별 공공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박우람기자 기사입력  2017/09/2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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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뉴스]박우람기자= 창원시(시장 안상수)는 올해 스포츠센터, 주민운동장, 다목적체육관 건립 등 공공체육시설을 대대적으로 확충하고 기존 체육시설의 개·보수를 위해 국·도비 66억 원을 포함한 400억 원의 대규모 예산을 확보해 지역주민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체력증진을 도모하는 등 다양한 공공체육 인프라 확충에 매진하고 있다.


내서 복합스포츠센터, 사파정동 다목적체육관 건립 추진

소답주민운동장 11월 준공, 호계주민운동장 내달 기공식 후 본격 공사

현재 창원시 관내 실내체육관은?


지난해 12월 ‘성산스포츠센터’, 올해 4월 ‘용원국민체육센터’ 이달초 개관한 ‘마산합포스포츠센터’까지 총 13개소가 운영 중이며올 11월 착공 예정인 마산회원구 ‘내서 복합스포츠센터’ 연내 행정절차를 완료할 성산구 ‘사파정동 다목적체육관’까지 준공되면 총 15개소의 실내체육관을 갖추게 된다.


관내 주민운동장은

11월 준공 예정인 의창구 ‘소답주민운동장’을 포함한 29개소가 있으며, 다음달 기공식을 준비 중인 마산회원구 ‘호계주민운동장’까지 더해 총 30개소의 주민운동장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다.

주요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성산구 사파정동에 탁구·배드민턴·농구·배구 등 다양한 운동이 가능한 ‘다목적체육관’이 야외 족구장을 포함 연면적 3000㎡ 규모(지상1층)로 건립된다. 다목적체육관은 총사업비 99억 원으로 2018년 상반기 착공해 2019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는 공원조성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를 이행 중에 있고 이후 실시설계를 할 예정으로 원활한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의창구 소답동에는 ‘소답주민운동장’ 조성이 한창이다. 총사업비 54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8,010㎡에 축구장, 족구장, 농구장, 주차장 등을 조성하고 있으며, 현재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어 올해 11월에는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마산회원구 구 중리초등학교 부지에 스포츠센터 및 문화시설을 건립하는 ‘내서 복합스포츠센터’는 총 315억 원을 들여 2019년 연말 개관을 목표로 현재 공사계약을 진행 중에 있고, 내서읍 호계리에 내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71억 원을 투입해 ‘호계주민운동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지 17,357㎡에 축구장, 족구장, 농구장 등이 들어서며, 다음달 기공식을 가진 후 본격적인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진해구 자은동에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총사업비 3억 원이 소요되는 족구장 조성을 위해 현재 편입토지 보상 협의 중에 있고, 진해공설운동장은 축구장의 노후된 인조잔디 교체, 야구장 인조잔디 설치 및 본부석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현재 실시설계 용역 중이며, 2018년 본격적인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유해성이 초과 검출된 관내 전역의 주민운동장 및 체육시설 25개소의 인조잔디와 우레탄에 대하여는 실시설계를 완료해 국비 지원을 받아 현재 3개소 교체를 했고, 2018년 1월 전면 교체 완료해 이용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안원준 창원시 행정국장은 “어려운 재정여건임에도 불구하고 권역별 공공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기존 체육시설에 대해서는 시설개선 등 시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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