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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밀집지역 치안과 주민안전·복지위한 상호 지원 협력!

마산동부경찰서 삼계파출소·내서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 주민 위한 MOU체결!

편집국 | 기사입력 2016/04/19 [12:25]

취약계층 밀집지역 치안과 주민안전·복지위한 상호 지원 협력!

마산동부경찰서 삼계파출소·내서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 주민 위한 MOU체결!

편집국 | 입력 : 2016/04/19 [12:25]
▲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마산동부경찰서 삼계파출소(소장 이종국)는 19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소재 내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수용)에서 취약계층 밀집지역 內 치안과 주민안전·복지위한 상호 지원 협력 위해 내서종합사회복지관과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식은 삼계파출소에서 신고 다발 등 관내 서민 집중 거주 지역 內 주민 보호와 치안 불안 해소를 위해 서민치안강화구역과 여성안심보호구역으로 지정 운용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이러한 지역 한 가운데 위치하고 있으면서 평소 이들에 대한 무료급식과 다양한 복지 지원을 하고 있는 전문 복지기관이 있음에 착안 한것이다.


또한  이들에 대한 보다 실질적인 도움과 관심, 범죄로부터의 보호와 안전, 다양한 복지 지원을 위해 다양한 접촉 기회를 함께하면서 ‘같이 의논하고 고민하는’ 친 서민 지역경찰로의 역할을 다해보자는 취지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앞으로 두 기관은 ‘복지와 치안 활동을 접목, 지역 서민과 함께 한다’ 는 슬로건으로 교통사고 및 각종 범죄 예방 강의, 음주청정지역 조성을 위한 캠페인 참여, 노인 대상 보이스피싱 등 신종범죄 예방 연극참여(제목 : “그 놈 목소리”, CD제작 배부), 거동불편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각종 복지관 행사 시 4대 사회악 근절 홍보, 더불어 사는 행복한 마을장터 참여 이웃사랑 김장나누기 지원을 비롯하여 폐지 줍는 노인 대한 교통안전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해 나갈 것이다.


한편 지역 內 복지기관과 지역 경찰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는 친 서민중심 새로운 치안활동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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