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홍문표의원(충남 홍성.예산) 의정보고회 개최

-1월8일-10일 홍문표의원의 의정보고회를 통한 정책과 평소 안보관

-국민의 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에 대한 소견

 

[시사코리아뉴스]이정혜기자=1월8일(월) 오후2시 홍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지역주민이 함께 한 가운데 “성과와 결실의 정치 홍문표가 답하다” 국민의힘 충남 홍성 홍문표의원의 의정보고회가 개최되었고 10일 오후 2시 예산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2차 의정보고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매년 의정보고회를 빠짐없이 개최하여 온 홍문표의원은 예산.홍성 10년 발전을 위해 그동안 어떤 성과와 결실을 맺었고 국익과 주민의 민생을 위한 생활정치를 통해 4선 중진 위상에 걸맞는 다양한 경험을 정치적 자산으로 “상생의 국회,일하는국회”로 만들어 내기 위해 혼신을 다한 소신있는 행보에 대해 설명을 하였다. 또한 홍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4대 아젠다를 강조하면서 우선 안보와 먹고사는 경제문제와 포플리즘  "카르텔의 반대는 정의이다" 정의를 모르는게 카르텔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1.정치적 카르텔 패거리 정치가 근절되어야 한다 2.중심을 못 잡으면 미풍에도 날아간다 3.자유민주주의 성장 속에서 노력하는 사람들이 잘사는 시장 경제를 이루어 나가야 된다면서

"정치적으로 노력하지 않고 쉽게 보는 정치를 하여서는 안된다" "자기가 노력해서 댓가를 받는것이 진정한 정치이다. 그런데 요즘 명함 하나 갖고 지역을 노는 경우가 있다"며  4.이번 총선에서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혁신 정신과 같이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포기 서명과 도덕정치 실현, 지역민들과 생활정치 실현을 위해서는 주민들을 위하여 물 한모금 준 적이 없는 사람, 망말하는 정치인은 공천을 주어서는 안된다는 것과 홍성군민을 위한 땀이 서려있는 행적이 기록된 팜프렛 한장도 소중히 해 달라는 뜻을 피력하였다 

 

 

특히 충남도청 소재인 예산,홍성군에서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12개 국책사업 추진 성과에 대해 보고와 문재인 정부에 의해 무너진 정의와 공정을 바로잡기 위해 입법폭주, 발목잡기에 맞서 투쟁한 활약상을 소개하면서 지난 12월 국회 심의 과정에서 확보한 예산,홍성군 관련 10개 대규모 신규사업(총사업비 규모 8,765억) 관련 220억 반영성과와 이에 따른 과학영재고, 벤처캠퍼스, 예당호 친환경 조성 등의 사업비 확보 결과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이날 한동훈 비대위원장, 오세훈서울시장, 윤재옥 원내대표 등 영상 축하 영상 인사가 있었으며  이용록홍성군수, 이선균 홍성군의회의장,장윤청운대학교총장, 이혜숙 혜전대학교총장, 김현철 홍성폴리텍대학 총장, 이세창 전,자유총연맹 총재, 박근양 예청회장,이시화 충남도당인재영입위원장,최재민홍성군낙동연합회장,이준성(사)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장,김은철 품목조직화연구소소장,권용대 충남대학교 교수,김창규 충남도당 부위원장, 이찬용 중앙직능위원회연합회장,박갑순 홍성군협의회연합회장, 이난영 여성위원회홍성지회장, 전성수 청년위원회홍성지회장,김선태 홍성군농업회의소,고영섭 농업경영인회장, 이실 홍주여객대표, 유태섭 홍성읍이장협의회장, 이열 조직강화위원장,황규진 구항농업협동조합장, 최건환 문화관광재단,진정숙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 이지훈 한우협회홍성군지부장,김영찬 한돈협회장,주정산 흥동농협조합장,최신식 장곡농업협동조합장, 이천범 결성농업협동조합장, 표경덕서부농업협동조합장, 이의수 갈산농업협동조합장,윤주선 홍성군산림조합장,박문수 홍성농업협동조합장, 이보형 광천농업현동조합장, 장순찬 흥북농업협동조합장, 이상동 금마농업협동조합장, 이진우(사)홍성경성농요보존회장,이은련(사)한국미술협회홍성지부장, 유환동홍성문화원장, 김종수 NH농협홍성군지부장, 주정모 풀무신협이사장, 백승균 홍성군체육회장,최용영 홍성군한궁협회장, 홍성은(사)전국이.통장협의회홍성군지회장,김문석 홍성군의용소방대연합회,이의석홍주향토문화연구회장,박성희 농촌지도자홍성군연합회장,이성찬 홍성군기업인협의회장,최승천 충남발전협의회홍성군지회장, 김영만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 복천규 (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홍성군지회장,조한상 고엽제전우회홍성군지회장, 조환경 홍성군행정동우회장, 방한구 홍성군재향경우회장,민재기 (사)한국외식업중앙회 홍성군지부장, 이흥실 4-H홍성군연합회장,황원섭 중앙포럼회장, 이갑준 중앙희망포럼 회장, 김석환 (전)홍성군수, 채현병 (전)홍성군수, 조화원 (사)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장,백남성 중앙농업회충남본부장, 이민수 농어촌공사 충남본부장, 장세일 흥농포럼회장, 김정주 국민의 힘 중앙위원회부의장, 강인규 일산농협 경영담당관,안두영 대한산란계협회장, 최무열 한국임업인총연합회장,신세경 한국농식품여성CEO연합회장, 강용 한국농식품법인연합회장, 김대식 한국들녘영체중앙연합회부회장,이승호 한국농축산연합회장, 손세희 대한한돈협회장, 문정진 한국토종닭협회장,김상근 한국육계협회장, 오세진 대한양계회장,윤석지예산군개발위원장, 강신영 울산어선어업연합회장 등 내빈 및 당원 1,500여명이 참석하였다 

 

 

 

홍문표의원이 생각하는 한동훈 비대위원장

 

홍의원은 “한동훈비대위원장”은 많은 분들이 우려하는 것과는 달리 용산 대통령실과 수직관계가 아닌 수평관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홍의원은 ”정치적 경험이 없다“는 우려를 하는데 전국적으로 많은 지지를 이끌어내고 있는 한위원장이 참신한 인재 영입과 당이 만들지 못했던 민생을 위한 정책만 제대로 완성 시킨다면 부족할 것이 없는 인물”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민주당 이상민의원의 입당에 대해서도 환영의 뜻을 비추었다 

 

홍문표의원의 평소 통일관에 대하여...남북통일로 가는 길은 먹고사는 문제에 있다...“남북통일, 농어업 축산으로 징검다리 역할"이 가능하다

 

홍문표의원은 김대중 정부의 햇볕 정책에 대한 허점과 결과에 대하여뜻은 좋았지만 그러나 일방적으로 줄 것 다주고 나중에는 1천마리 소까지 갖다 바쳤는데 결국 돌아온 것은 미사일 뿐이었고 고맙다 소리 한번 제대로 못들은게 사실 아닌가? 해가 갈수록 강도를 더하는 북한의 도발에는 강력하게 대응하는 것이 맞지만 궁극적으로는 남북통일을 준비하고 이뤄내야 하는것이야 말로 우리 민족의 숙원사업이라 강조하며 통일 방법론에 대해서 농업 전문가답게 식량으로 접근하는 방식을 내어놓았는데 그에 대하여 홍의원은 남과 북은 이미 오래전 서로 다른 사상으로 갈라졌기 때문에 물질적인 지원 정책으로는 "하나로 만들 방법은 없다” 우리의 우수한 농사 기술을 저들에게 전수하여 그들이 더 이상 굶주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남한의 발전된 삶에 스며들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평소의 통일관생각을 밝혔다 

 

홍문표의원,해양 친환경 에너지 사업인 어민들을 위한 해상풍력발전사업의 인허가 완화에 대한 정부 건의

 

홍문표의원은 최근 강도형 해양수산부장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친환경 에너지 사업인 해상풍력사업에 대한 인허가가 실질적 현장조사나 실사를 통하여 실무 경험을 갖춘 어민의 입장에서 신속하게 이루어지기를 건의하였다

 

 약력

 

-(현)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

-(현)국민의 힘 충남 홍성군,예산군 국회의원(4선)

-(현)국민의 힘 충청남도 도당 위원장

-(전)새누리당 농어촌대책특위위원장

-(전)한나라당 최고위원

-(전)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

-(전)한국 농어촌공사 사장

-(전)새누리당 20대 공천심사관리위원

-(전)새누리당 충남도당 위원장

-(전)아시아하키연맹 부회장

-(전)대한하키협회장

-(전)국제관개배수위원회 한국대표

-범시민사회연대 2023년 올해 인물 “좋은 정치인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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