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남 대통령실 전 시민소통비서관 직무대리 출판기념회 및 토크 북콘서트가 성황리에 열렸다.

[시사k뉴스]이정혜기자=6일 오후 2시부터 명지대학교 강당에서 열린 김대남 (전)대통령실 시민소통비서관직무대리 출판기념회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원장을 비롯한 학계, 제계 인사 및 지역 주민과 국민의 힘 당원 등 1천여명의 축하객이 참석했다.

 

이날 "대남이의 꿈, 진심 그리고 소통" 출판기념회에서 저자 김대남(전)대통령실시민소통비시서관 직무대리는 인삿말을 통하여 정치에 입문하게 된 배경과 앞으로 그가 펼치고 싶은 정치관에 대해 진솔하게 밝혀 참석한 모든 사람들로 부터 공감과 크다란 호응을 받아내기도 하였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축사를 통해 “한 사람이 살아온 진솔한 삶의 과정이 솔직담백하게 잘 표현됐다”고 하였고

 

권성동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도 축하 영상에서 “저자의 진솔한 삶의 태도와 가치관이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며 “정치에 입문하더라도 그런 자세를 이어가면 좋겠다”고 덕담을 건네기도 했다.

 

이어서 축사에 나선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원 원장은 "도시개발 전문가에서 대통령실까지 저자가 걸어온 진솔한 삶의 자취를 보면서 저자의 삶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전,국회의원)도 참석하여 출판기념회를 축하하였으며 학계에서도 대거 참석하여 축하하였으며 김종회 경희대 명예교수, 송태호 경기대 명예교수 등이 참석하여 출판기념회를 축하하였다 

 

김대남 후보는 '친화력'과 '소통'이 장점이라는 평가속에 사상 처음으로 창단된 대통령실 참모진 야구 동우회 "오피스 오브 더 프레지던트"감독으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지난해 10월20일 사퇴하였으며 참모진 가운데 제일 먼저 출사표를 던진 그가 경기도 용인갑(처인구)지역구 출마를 위한 활동 중이다 

 

총선 출마 배경에 대해 김 전국장은 "공학도로서 반도체 도시로 입지된 용인에서 처음부터 토목단계에서부터 단지 조성을 잘 세팅할 적임자"라며 특히 수지와 기흥보다 상대적으로 낙후된 처인구의 반도체 산업 기반 조성에 모든 역량을 쏟을 생각"이라고 밝힌바 있으며 한동훈 국민의 힘 비대위원장의 제안에 따라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포기 각서에 서명하였다 

 

 

약력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토목광학과 졸업

대통령실 (전)시민소통비서관 직무대리 

대통령실 (전)국민통합비서관실 행정관 

(전)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기획조정분과

자문위원 

(전)현진도시개발(주)대표이사 

(현)명지대학교 대학원 반도체공학과  초빙교수 

(현)용인대학교 객원교수 

(현)국민의힘 경기남부 총괄부위원장 겸

도시개발위원장

(현)국민의 힘 경기도당 도시개발위원장 

(현)대한토목학회 홍보위원장 

 

포상(2023)

 

제10회 대한민국독도수호 공헌상 수상 

2023년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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