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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생발전과 돝섬국화축제장 해양쓰레기 줍기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9/11/13 [08:42]

지역상생발전과 돝섬국화축제장 해양쓰레기 줍기

최성룡기자 | 입력 : 2019/11/13 [08:42]

▲ 지역상생발전과 돝섬국화축제장 해양쓰레기 줍기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친환경섬인 황금돼지섬 돝섬에서 지난11일 오후 해양쓰레기 소멸 대작전의 일환으로 창신대학교와 관광객들과 함께하는 지역상생발전과 돝섬국화축제장 해양쓰레기 줍기 대작전을 펼쳤다.

▲ 지역상생발전과 돝섬국화축제장 해양쓰레기 줍기   © 편집국


이번행사는 해양쓰레기 소멸 대작전에 이어 다같이 돌자 동네한바퀴 행사와“우리가 꿈꾸는 바다 관광객과 함께하는 돝섬비치코밍”행사가 13시부터16시까지 돝섬해상유원지 일원 섬과 바다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졌다.

▲ 지역상생발전과 돝섬국화축제장 해양쓰레기 줍기   © 편집국

 

지난번 7월 한여름행사를 주최한 주식회사 송기획'과 해양환경공단마산지사와 창원생태해양관광포럼,청춘건어물이  후원한 행사에서  시민과 관광객 600명에게 돝섬선착장에서 쓰레기봉투를 나누어 주고 돝섬내에 있는 쓰레기와 돝섬주변 바닷가에 있는 어구,스치로폼,페트병, 등 버려진 쓰레기들을 수거하는 행사에도 돝섬을 찾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참여를 했다.

▲ 지역상생발전과 돝섬국화축제장 해양쓰레기 줍기   © 편집국


한편 창신대학교와 관광객들과 함께하는 지역상생발전과 돝섬국화축제장 해양쓰레기 줍기 대작전에 관광객들은 섬 여행도 즐기면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봉사활동도하고 궁중해신탕에서 만찬도 즐기면서 지역상생발전에 동참하여 참 기쁘다고 말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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