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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윤아 신곡 ‘백년고개’ 인기 고공행진

음반발표 전 행사서 호응 리듬감 시원한 가창력 매력

최원태 기자 | 기사입력 2022/09/21 [10:06]

가수 태윤아 신곡 ‘백년고개’ 인기 고공행진

음반발표 전 행사서 호응 리듬감 시원한 가창력 매력

최원태 기자 | 입력 : 2022/09/21 [10:06]

 

  © 편집국   가수 태윤아 씨가 타이틀곡 ‘백년고개’로 종횡무진 달리고 있다.



[시사코리아뉴스]최원태 기자=대한민국 성인가요계 트로트 국민가수이자 연예예술인총연합회 회장인 가수 태윤아(본명 강태중)씨가 타이틀곡 ‘백년고개’로 종횡무진 달리고 있다.

신곡 ‘백년고개’의 가수 태윤아는 식을 줄 모르는 인기 속에 각종 축제 초대는 물론 문화 행사와 유튜브 방송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며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눈 코 뜰새 없이 바쁜 관계로 신곡 발표를 미루고 있는 상태다.

행사장에 가는 곳마다 신곡 ‘백년고개’를 발표하기 전인데도 불구하고 팬들은 이구동성으로 대박이라고 환호하고 있다. 초대가수로 활약하며 관중들의 박수갈채 속에 사막에 오아시스 만난듯 열광하며 잔치집 분위기 같은 공연을 펼쳐가고 있다. 태윤아씨는 최근 창원남산상봉제 행사에서 화려한 무대 속에 환상적인 공연을 펼쳤다.

‘백년고개’는 작사가 최원태씨와 작곡가 박순우씨가 심혈을 기울인 곡이다. 음원 등록은 물론 엘프노래방에도 21일 등록될 예정이다.

‘백년고개’ 가사를 살펴보면 ‘옷깃만 스쳐가도 인연이라 했는데/ 사랑하는 님을 만날까/ 운명이 가는길에/ 천년만년 벗이라더냐/ 우리가 살아가는 백년 인생길/ 한조각 구름처럼 흘러갈 것을/ 우리네인생 얼마나 산다고/ 아둥바둥 그렇게 살았나/ 한번맺은 인연으로/ 백년고개 넘어가세’ 이다.

뛰어난 리듬감과 목청 좋고 시원시원한 가창력의 신곡 백년고개는 노래를 한번 들으면 다 따라 부를 정도로 매력이 넘치는 곡이다. 태윤아씨는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과 음악에 대한 집념은 어느 기성 가수도 따라오지 못할 정도 힘이 넘쳐 있고 소리를 뿜어내는 열정 때문에 수많은 팬을 삼매경에 푹 빠져들게 하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가수 태윤아씨는 “늦은 가수생활로 10여년이 넘었지만 나에게도 이렇게 행복한 것이 꿈을 꾸는 같다”며 “신곡인 ‘백년고개’가 아직 발표 전이기도 하지만 그야말로 멋진 노래실력으로 여러분께 다가가겠다”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현재는 지난 5월부터 부산동서대 김임경 주임교수의 가요전문지도사과정에서 10기로 늦깍기 노래 공부를 하고 있다. 가요전문지도사과정은 전국 최고의 인기학과로 입학 경쟁율이 치열하다.

한편, 태윤아씨는 소년소녀 돕기, 제소자, 독거노인 등 어두운 곳을 촛불처럼 밝혀주고 있으며,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돕는 일에 앞장서고 있기도 하다.

유튜브에서 신곡 ‘백년고개’를 들을 수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수 태윤아(010-5746-131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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