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뉴스]이정혜기자= 창원시 용호동 대구은행 빌딩 1-2-3층 통틀어 630평 초대형 다음 베어커리 카페가 개점 되었다
1층은 베어커리 2층 식물정원 카페 3층 북카페로 형성된 초대형 다음 베어커리는 정 인규 대표가 직접 설계하고 구상한 아이디어 카페로 도심 속의 편안한 휴식처이기도 하다
정인규대표는 수년간 지역사회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여 왔으며 국제라이온스 협회 355-C지구 감사/ 4B지역 부총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창원시 재향군인회 회장으로서 많은 봉사를 하고 있다
인근 용호동 茶의 거리는 명실공히 지역의 대표적인 낭만의 거리로 전국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이러한 아름다운 명소에 또 하나의 창원시 명물이 될 다옴 베어커리 카페는 창원시 발전과 함께 대표적인 지역 명소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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