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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 꼭 잡은 南의 ‘김정숙’ 北의 ‘리설주’

편집국 | 기사입력 2018/04/28 [19:47]

두 손 꼭 잡은 南의 ‘김정숙’ 北의 ‘리설주’

편집국 | 입력 : 2018/04/28 [19:47]
▲ 두 손 꼭 잡은 南의 ‘김정숙’ 北의 ‘리설주’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역사적인 4.27 남북정상회담에서 남의 김정숙 여사와 북의 리설주 여사의 꼭 잡은 두 손이 세기의 갈등을 떨치고 화합과 평화의 길로 나아가는 한민족의 앞날을 약속하는 것 같다.
 

▲ 두 손 꼭 잡은 南의 ‘김정숙’ 北의 ‘리설주’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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