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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영남지역 장기요양촛불문화제, 대구에서 지속되다.

최성룡 기자 | 기사입력 2017/04/22 [23:07]

제2회 영남지역 장기요양촛불문화제, 대구에서 지속되다.

최성룡 기자 | 입력 : 2017/04/22 [23:07]
▲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3만5천장의 탄원서와 반대 집회에도 불구하고 복지부의 고시 행정예고에 뿔난” “영남지역 장기요양인, 6월1일 부로  필사즉생의 폐업결의하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쥐가 고양이를 어떻게 무는지 보여 줄것”이다,


지난 4월15일 서울역 공장서 열렸던 제2회 영남지역 장기요양촛불문화제가 대구시 대구 달서 구 진천동 보강병원 8층 아트홀에서 500명의 영남지역 장기요양인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장기요양인백만인클럽(수석회장 이정환)이 주최하고, 공공정책시민감시단(총재 강세호)과 영남 지역 장기요양인 단체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장기요양 관련된 모든 기관장, 종사자, 보호자, 가족들이 함께 모였다.  

 

이날 문화제 행사에는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를 대신하여 대구/경북지역 더불어 빈 주당 공동선대위장을 맡고 있는 김부겸의원이 참석하여 장기요양인들을 격려하고 장기요양인 들이 겪고 있는 고충과 복지부의 공산당식 통제와 규제에 대한 의견을 경청하였다.  

 

궐기대회가 아닌 문화제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제1막 6장의 연극의 형식으로 장기 요양인들의 피곤과 스트레스를 날리기 위한 식전행사 ‘위로의 자리’로 시작되었다. 대구 지역 장기요양인들에게 익숙한 통기타 가수가 나와 경쾌한 노래를 함께 따라 불렀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먼저 장기요양인들이 기관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법준 수 자정교육시간을 갖은 후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문화제 본 행사가 열렸다.   이번 문화제 행사에는 지난 서울 문화제에 이어 영남지역 장기요양인들이 제도적으로 겪고 있는 중요 이슈인 ‘재가장기요양기관 (방문요양) 직접인건비율 강제 준수’에 관한 것과  ‘민영 기관에 대한 재무회계 규칙의 의무화 강제적용’ 등을 규탄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의 견들이 소나기처럼 쏟아졌다. 

 

더구나 전체 민영 장기요양기관의 극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보건복지부가 4월20일 부로 직접인건비 비율을 지정하는 고시를 입법예고한 것에 비해 분노를 느끼며 결사항전의 반대의 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5월2일 세종시 보건복지부 청사 앞에서 전국 장기요양인 5,000명이 모 여 보건복지부를 규탕하는 궐기대회형 촛불문화제를 열기로 결정했다. 으릴 통해 6월1일부터 전국 재가장기요양기관들이 연합하여 장기요양기관 지정서를 반납하고 폐업을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더불어 민주당은 민영장기요양기관이 들이 지금까지 겪어온 보건복지부의 만행에 가까 운 고난의 행군을 경청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장기요양제도개선위원회(총괄위원장 원종문)’ 를 신설하고 70명의 결사대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위원들에게 임명장으 수여했다.  장기요양제 도개선위원회는 4월29일 개최되는 호남지역 장기요양촛불문화제에서 장기요양제도 개선 위원 회 창립대회를 열고 앞으로 위원회의 운영방향과 전력을 논의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제2회 영남지역 장기요양촛불문화제를 주관한 공공정책시민감시단 강세호 총재는 ’지난 4얼15일 서울역광장 촛불문화제에 이어 영남지역, 호남지역, 충청지역, 그리고 마지막 서울 대회를 통하여 박근혜대통령을 탄핵하게 했던 그 기류를 살려 민영기관과 공익기관의 재 무회계를 차별화하여 이원화하는 민영장기요양 제도와 정책에 큰 변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 다.‘라고 확신에 찬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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