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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보호관찰소 ‘도서지역 농촌 , 우리가 간다 ’ 국민공모제 봉사활동 펼쳐

편집국 | 기사입력 2015/11/05 [21:00]

통영보호관찰소 ‘도서지역 농촌 , 우리가 간다 ’ 국민공모제 봉사활동 펼쳐

편집국 | 입력 : 2015/11/05 [21:00]

▲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법무부 통영보호관찰소(소장 김송수)는 ‘국민공모제’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관내 도서지역 고구마 재배 농가에서 50명의 사회봉사 대상자들을 투입하여 도서지역 농촌지원 사회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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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보호관찰소(소장 김송수)는 ‘국민공모제’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관내 도서지역을 찾아 농촌지원 사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도 사회봉사명령대상자 10명과 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욕지도(통영시 욕지면 동항리) 농가에서 고구마 수확 등의 일을 도왔다.
 
농가주 구 모씨는 “섬 지역이라 인건비가 비싸고 인력난이 심각하여 걱정을 하였는데 도와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얘기했다.
 
법무부는 국민들로부터 사회봉사 지원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신청을 받아 적절성을 심사한 후, 집행하는 국민참여 방안을 도입해 수요자 중심으로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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