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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강제징용 한국인 희생자 위령비 참배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4/03/22 [06:54]

일본 강제징용 한국인 희생자 위령비 참배

최성룡기자 | 입력 : 2024/03/22 [06:54]

▲ 일본 강제징용 한국인 희생자 위령비 참배


[시사코리아뉴스]국회/최성룡기자 =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동마산팔각회(회장 최인규)는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를 하기 위해 지난 3월 17일 후쿠오카 강제징용 희생자 위령비를 찾았다. 

 

이날 회원 30여 명은 위령비를 참배하고 희생자의 넋을 위로했다. 최인규 회장은 “동마산팔각회 회원들은 희생자들의 넋을 달래며 아픔의 역사의 소중함을 배웠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이야기하였다. 

▲ 일본 강제징용 한국인 희생자 위령비 참배

 

위령비에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이 땅에 강제로 징용되어 가혹한 노동에 시달리다 돌아가신 분들의 넋을 위로한다.”라고 적혀있다.

 

한편 낫선 땅에서 강제 동원되어 가혹한 노동을 견딘 희생자들의 넋이 위로받기를 원한다고 동마산팔각회 회원들은 입을 모았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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