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16일 도내 전역…각종 모임 증가 사고 예방 만전

편집국 | 기사입력 2022/09/15 [11:20]

16일 도내 전역…각종 모임 증가 사고 예방 만전

편집국 | 입력 : 2022/09/15 [11:20]

 [시사코리아뉴스]최원태 기자=경남경찰청(청장 김병수)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각종 모임이 증가하는 등 음주운전 사고 예방 및 분위기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16일 도내 전역에서 음주운전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도내 전 경찰서에서 교통(지역)경찰과 경찰관기동대 경력을 최대로 동원하여 주요 관광지나 식당가, 시내 유흥가 부근에서 스팟 이동식 단속을 하고, 고속도로순찰대에서도 요금소 진·출입로 등에서 단속을 실시 한다. 또한 도경의 암행순찰 단속팀도 일선 경찰서 단속팀과 합동으로 일제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경남경찰청에서는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한 잔의 술이라도 마신 경우에는 절대 운전을 해서는 안되며 운전 중에 음주운전 의심 차량이 있는 경우 112로 신고 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경찰청 사람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