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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민국팔각회 경남지구 진해팔각회 제50대 최진이 회장!

편집국 | 기사입력 2015/01/05 [19:45]

(사)대한민국팔각회 경남지구 진해팔각회 제50대 최진이 회장!

편집국 | 입력 : 2015/01/0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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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지난2014년 12월27일 오후7시 진해컨벤션센터에서 (사)대한민국팔각회 경남지구 진해팔각회 제50대 최진이 회장이 취임 했다.
 
이날 (사)대한민국팔각회 경남지구 진해팔각회 2014년 제49대 회장 임기를 마치고 2015년 제50대 회장으로 취임한 최 회장은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연임을 맡게 되어 어깨가 더욱 무거워 진다며 새해의 사업계획을 꼼꼼히 챙긴다. 
 
‘주인의식은 먼저 “나부터 내가먼저”배려하고 희생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질 때 회원 모두는 팔각회 이름 아래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취임사에서 밝힌 그는 의리와 명예를 소중히 여기며 국민의 한사람으로 소임을 다하고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곧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팔각회 식구가 되었다. 
 
최진이 회장은 대한민국팔각회 회원으로서 안보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발전. 지역민의 화합안정을 위한 봉사활동의 선봉이 되고 있다. 이뿐만 아니다. 그동안 사회 활동을 통해 쌓아온 모든 역량을 다 바쳐 ‘진해팔각회’를 전국 최고의 단체로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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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고향 진주시 사천에서 태어났지만 외가집인 어머니 고향 진해 웅천인데 당시 아버지가 해경으로 진해에서 근무를 하면서 어머니를 만났다. 이 때문에 자신은 자연히 어린시절을 진해에서 보내면서 제2의 고향이 되었다고 한다. 창원에서 대학을 졸업후 가천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국방의 의무를 해군에서 근무하면서 중요직 및조선업계 해군 건조함정 해군감독관을 맡기도 했으면, 군 시절 당시 보국훈장 및 국방장관표창 여러 표창을 수차례 받아서면 사회에서는 창원시장 및 국회의원표창 수차례을 받아 모범적인 생활을 해오고 있다.

 

 “청년은 그 시대의 거울이자 한나라의 꽃이며 기둥이고 희망이다”청년시절부터 투철한 애국사상과 봉사정신을 지닌 그가 지난 2007년 (사)대한민국팔각회 경남지구 ‘진해팔각회’ 회원으로 가입하여 활동하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은(사)대한민국팔각회 경남지구 57개 팔각회 단체에서 ‘2014년 우수단위’팔각회로 선정된 그날의 감동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안보단체로서 발전되는 것이 걸림돌이 되었는지 어느 단체에서도 홍보에는 전혀 관심을 주지 않는 것을 볼 때 참으로 안타까움을 느꼈다. 는 최 회장은 앞으로 경남지구 는 물론이고 ‘진해팔각회’는 안보관련에 대한 홍보들을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서 팔각회 위상을 더 높혀 나가겠다. 고 밝힌다.

그동안 진해팔각회 회원들은 '자유수호사업 비회원 또는 회원가족에 대하여 판문점등을 견학하여 안보의식을 고취시켜 나가는 보수를 지향하는 민간단체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진해지역 안보단체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다.  
 
또 이들 회원들은 불우이웃돕기. 소년소녀가장 및 사회봉사사업 연말 불우이웃 및 영세민돕기, 보육원방문 격려하는 등 주위에 어렵게 생활을 하면서도 묵묵히 열심히 자기 임무를 다하는 서민을 발굴 선정하여 생계를 지원 격려하기도 한다. 또 지역사회에서 팔각회 도움이 필요할 때 물심양면으로 봉사한다는 사명을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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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팔각회 회원들은 매달 정기적으로 '정혜원 요양병원'을 찾아 청소봉사를 실시한후 청소기 2대를 기증했다.또한 진해 웅동 휴 요양병원 청소봉사 및 색소폰 연주등 위문공연을 펼치기도 한다. 
 
또 진해구 우도 해안로 쓰레기 줍기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 및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 참여하면서 협찬 받은 전자제품 청소기, 세탁기, 전기밥솥등을 요양원이나 시설등에 기증하기도 했다. 
 
이뿐아니라 지난 2010년 3월 26일에 백령도 근처 해상에서 대한민국 해군의 초계함인 PCC-772 천안함이 침몰한 사건이 발생했다.당시 대한민국 정부에서 발표한 이 사건의 공식 명칭은 천안함 피격 사건으로 인해 남북간의 긴장이 고조되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침몰 원인에 대해 각기 다른 해석으로 갈등을 빚기도 했다.
 
진해팔각회 회원들은 매달 정기적으로 '정혜원 요양병원'을 찾아 청소봉사를 실시 한 후 청소기 2대를 기증했다.
 
또한 진해 웅동 휴 요양병원 청소봉사 및 색소폰 연주등 위문공연을 펼치기도 한다.  또 진해구 우도 해안로 쓰레기 줍기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 및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 참여하면서 협찬 받은 전자제품 청소기, 세탁기, 전기 밥솥등을 요양원이나 시설등에 기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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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 아니라 지난 2010년 3월 26일에 백령도 근처 해상에서 대한민국 해군의 초계함인 PCC-772 천안함이 침몰한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대한민국 정부에서 발표한 이 사건의 공식 명칭은 천안함 피격 사건으로 인해 남북간의 긴장이 고조되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침몰 원인에 대해 각기 다른 해석으로 갈등을 빚기도 했다. 
 
진해팔각회에서는 여성팔각회와 연계하여 매년 3월이 되면은 천안함 사고 추모 및 안보강화 현수막을 시내곳곳에 개제하여 흐트러진 국민들의 안보의식 강화에 앞장서기도 한다. 

 
 
또 지난해 2014년에는 국내에는 크고 작은 사건 .사고가 참으로 많았었다. 그 사건들 중 특히 세월호 침몰사고로 전 국민들을 망연자실하게 만들었다. 가족들에게 무사귀환을 비는 현수막 개제하여 유가족들과 아픔을 같이하며 위로하는 바쁘게 달려온 한 해였다. 고 최진이 회장은 말한다.
 
또한 시민들 속에서의 홍보활동과 각종 강연회를 유치하여 통일안보 정신을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고 더불어 사회봉사 활동을 굳건히 하여 사회의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한 공로가 인정되어 지난 2014년10월22일 회원연차대회 및 제26회 팔각회 시상식에서 진해팔각회가 우수단위로 선정되면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로부터 표창 및 국정원 경상남도지부장 공로패를 수여 받는 영광을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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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66년 3월 17일 부산, 경남의 지도층인사 53명이 판문점을 견학하고 팔각회 결성을 논의하여 바로 창립 준비위원회에 착수하여 부산시내 6개 단위회, 경남도내 시군별 24개 단위회로 창립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지 벌써 50주년이 된다. 
 
이제 명실 공히 (사)대한민국팔각회 경남지구 “진해팔각회”최진이 회장과 회원들은 경남지구 57개 단위 팔각회지구중에서 우수단위 지구로 선정된 긍지를 가지고 경남지구 이백용 전총재와. 현 정형상총재를 필두로 박근혜 정부의 대한민국을 여는 정부3.0‘개방’공유‘소통’협력‘정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가 보유한 공공정보를 누구나 손쉽게 활용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자는 공공정보개방 운동. 정부3.0이 정착이 되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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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년대의 신화적인 경제성장을 이루며 이제는 동북아 경제 강국으로 자리 잡은 한국은 또 하나의 한민족인 북한의 전체주의적 이념과 체제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하여 군비경재등과 같은 불필요한 낭비에 많은 역량을 쏟아 부었던 것 역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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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서로의 발전을 견제하고 각기 독자적인 힘의 우위를 점하기 위해 경쟁하는 동안 세계 각국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등 전 방면에서 예전에 볼 수 없었던 무서운 성장을 계속하였으며 세계사의 흐름에 뒤떨어지지 않기 위해 급속한 경제성장을 추구하는 상황 속에서 우리 (사)대한민국 팔각회 경남지구는 그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가운데 “진해팔각회”가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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