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진해여성팔각회 제15대 회장으로 취임한 강옥순 회장은 지난 1992년 창립멤버로서 ‘진해여성팔각회’에서 23년간 국가 안보와 지역경제 발전 그리고 사회봉사에 앞장서는 여성 지도자로서 활동을 해왔다 강 회장은 (사)대한민국팔각회 경남지구 진해여성팔각회 15대회장의 소임을 맡아 자신의 모든 역량을 발히하여 팔각회의 신조와 강령을 솔선수범하여 여성의 위상을 높이며.칭찬받고 사랑받는 모범단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지난 취임사에서 밝혔다. ‘진해여성팔각회’는 그동안 22년이란 긴 세월동안 이영희 이임회장을 비롯하여 역대회장단을 거치면서 회원의 인화단결과 조직 강화는 물론이고 안보교육을 통해 경남 지역의 여성보수 안보 단체로서 그 역할을 다 해오고 있다. “인간이 인간으로서의 값어치가 있는 것은 안보협동과 봉사정신에 있기 때문이다.만약 사람이 동물처럼 철저한 자기중심의 자기배타적이라고 한다면 삭막하고 살벌한 인간사회는 훌륭한 역사를 창조하지 못했을 것이다. 강 회장은 그의 대 사회적 인식 관이자 생활관이다.경남 진해에서 출생한 그녀가 학업을 마친 후 삼성생명 보험회사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했다.엄무처리가 빈틈이 없고 매사 계획에서 마무리까지 책임을 다하여 신뢰감을 주고 퇴임 후 사회에 나와서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발 벗고 나서고 있다.
그는 또 팔각회의 윤리강령의 뜻을 가슴에 새기며 실천하고자 하는 모범여성으로써 국가의 평화와 안보교육 실천에도 적극 나서면서 항상 내 지역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남다른 향토애를 지니고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여 모범을 보이고 있다. 강 회장은 30대 초반에 진해 여성팔각회에서 사회봉사활동을 시작하면서 23년간 오직 지역사회의 밝고 건강한 진해를 건설하며 질서켐페인 환경보호운동 .불우이웃돕기운동은 물론 소외된 곳을 찾아 남보다 먼저 봉사활동에 발 벗고 앞장서 왔다.
‘진해여성팔각회’는 강 회장 과 회원들은 경상도 여성으로서 근면은 물론 강인한 인내와 짐념으로 한 가정의 주부로서 한 남편의 아내로서 자녀를 둔 어머니로서 소임을 다함은 물론 각종 사회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위해 헌신하며 몸소 실천에 옮기는 여성 지도자들로 모여있다. 또한 판문점을 견학 하면서 평화통일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안보에 대한 흔들림 없는 의지를 실천함으로서 우리 민족의 염원인 통일을 앞당기기 위해 여성으로서 모든 힘과 역량을 다해 왔다.고 하며 힘주어 말한다. 다음은 지난 2014년 회원들과 활동하면서 많은 보람을 느꼈다는 이임회장 이영희 회장은 취임한 강옥순 회장과 지난 한 해 동안 회원들과 열심히 봉사해 왔다.
또 이들 회원들은 불우이웃돕기.소년소녀가장 및 사회봉사사업 연말 불우이웃 및 영세민 돕기, 보육원방문 격려하고 주위에 어렵게 생활을 하면서도 묵묵히 열심히 자기 임무를 다하는 서민을 발굴 선정하여 생계를 지원 격려하기도 한다 또 지역사회에서 팔각회 도움이 필요할 때 물심양면으로 봉사를 원칙으로 했다. “진해여성팔각회” 회원들은 매달 정기적으로 '정혜원 요양병원'을 찾아 청소봉사를 실시한 후 청소기 2대 기증했다.또한 진해 웅동 휴 요양병원 청소봉사를 펼쳐온 가운데 앞으로 색소폰 연주등 위문공연을 펼칠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이뿐아니라 지난 2010년 3월 26일에 백령도 근처 해상에서 대한민국 해군의 초계함인 PCC-772 천안함이 침몰한 사건이 발생했다.당시 대한민국 정부에서 발표한 이 사건의 공식 명칭은 천안함 피격 사건으로 인해 남북 간의 긴장이 고조되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침몰 원인에 대해 각기 다른 해석으로 갈등을 빚기도 했다.
또 지난해 2014년에는 국내에는 크고 작은 사건 .사고가 참으로 많았었다.그 사건들중 특히 세월호 침몰사고로 전 국민들을 망연자실하게 만들었다. 가족들에게 무사귀환을 비는 현수막 개제하여 유가족들과 아픔을 같이하며 위로하는 바쁜 한해를 보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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