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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방]‘국민행복운동 경상남도 창원시협의회’임재규 회장!

“국민의 안전 불감 해소 행복전도사”로서의 그 역할을 다할 터~

[경남=내외뉴스통신]최성룡 기자 | 기사입력 2014/09/03 [14:41]

[인물탐방]‘국민행복운동 경상남도 창원시협의회’임재규 회장!

“국민의 안전 불감 해소 행복전도사”로서의 그 역할을 다할 터~

[경남=내외뉴스통신]최성룡 기자 | 입력 : 2014/09/03 [14:41]
▲  사진은:국민행복운동 창원시협의회’임재규 회장.......© [경남=내외뉴스통신]최성룡 기자
[경남=내외뉴스통신] 최성룡기자 = ‘국민행복운동 창원시협의회’행복전도사 임재규 회장은 “대한민국 헌법 제 10조에 규정 되어있듯이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행복할 권리와. 행복해질 권리를 가진다,며 허탈하게 웃음며 필자에게 말문을 열기시작 했다. 
 
최선을 다하는 사람에겐 후해도 미련도 없다.항상 성실하게 살았나 반성하며 살자.반성의 토대위에서 새로운 각오를 가져 항상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자세를 지니며 매사 용기와 희망으로 임하고 비록 작은 일이라도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 하는 후해없는 삶을 살고자 정진하고 있는 임 회장을 그는 국민의 행복과 안전문화 근대화의 기수이기도 하다.
 
임재규 회장은 대한민국 국민의 대다수는 스스로 행복하지 못하다 여기며, 대한민국의 행복지수는 143개국 중 68위에 그치고 있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국민운동에 동참하게 된 이야기보따리를 풀었다.
 
임 회장은 또 “대한민국 국민이 행복할 권리를 지키고 그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협의체로서 국민의 고통과 슬픔을 함께 느끼고 함께 해결하며 보다 나은 국민의 삶과 행복을 위해 행복전도사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며 설립목적을 실천하기위해 동분서주하며 발로 뛰고 있다.
 
그는 또 창원시협의회가 전국에서 속속 출범한 타시.군협의회 단체보다는 조금 늦게 출범하기는 했지만 전국에서 가장 으뜸가고 조직력이 강한 최고의 봉사협의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지난 취임사에서 밝힌바 있다.
 
얼굴에 잔잔한 미소를 항상 띠고 밝고 명랑한 표정을 지니는 매우 낙천적인 성격의 소유자다.그는 앞으로 ‘창원시협의회’회장으로서 현제는 50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 했지만 앞으로 회원1100명을 충원 목표를 가지고 110만의 통합도시 창원시민들의 안전 불감증 해소를 위해 국민행복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는 목표를 설정해 놓고 있다.또 여기에 지역갈등 조정 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 문제 연구 및 토론회 개최등, 국민행복을 위한 공청회.와 쎄미나를 개최해 나가겠다는 방침까지도 세워 놓고 있다.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이렇게 왕성한 추진력을 발휘하는 그는 지난 국제로타리클럽과 환경단체등 여러단체에서 활동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의 사회적응을 위한 취업알선은 물론 각종 문화교육 사업과 임원연수 및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행하고 국내는 물론 국제기구와도 교류의 폭을 넓혀 타 단체에서 신뢰와 존경 받는 단체로 거듭 만들어 나가겠다는 것이다.
 
임 회장은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고 겸손한 자세로 항상 남에게 베풀기를 즐겨하여 자신으로 하여금 남에게 피해를 주기보다는 남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언제나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자 노력해가고 있다.
 
서울에서 출생한 임재규 회장은 옷감을 만드는 실크회사를 설립하여 당시 유명백화점등 납품하며 실크봉제사업으로 고향에서 성공한 기업가 였다. 당시 국제로타리클럽 회장 비서와 사회분과위원장을 맡아 처음으로 사회봉사활동을 시작하면서 주의에 불우한 이웃들과 아픔을 함께나누는 한편 지역사회발전을 위하여 스스로를 헌신하였다.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임 회장은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며.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를 평소의 생활철학으로 삼고 항상 양심과 도의가 명령하는데로 정직하고 바른 삶을 살아 떳떳하고 남보다는 조금은 앞서고 넉넉한 위치에 있더라도 결코 교만하거나 굴림하지 않는 겸손함을 지녀 널리 덕과 선을 쌓는 일에 정성을 기울리고 우리사회의 소외된 곳을 찾아 봉사에도 발벗고 나선다.
 
당시 IMF 국가 외환위기가 닦쳤을때 서울에 있던 공장을 정리하고 부산으로 내려가서면서 식품을 취급하는 부식관련 사업을 시작으로 안해본 사업이 없을 정도로 경영에도 두각을 나타냈었다.매사 적극 적이며 활달한 기상을 지니고 특히 ‘부산국제로타리클럽’ 이사로 활동하면서 불우이웃돕기와 사회시설 방문위로 소년소녀가장돕기 사랑의헌열운동 자연보호 및 환경정화 활동등 각종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건설하는 노력에 힘을 쏫았다. 
 
당시 ‘컨설팅회사’를 사업 확장시키면서 부산 경남을 오가며 호경기를 한창 누리던 시절이였다. 제가 지난2000년도 정확히 14년전에 부산에서 마산에 처음 발을 디뎠는데“그때 마산이란 도시가 그리 아름답고 좋을 수 가 없없지요”그래서 그만 마산에 눌러 않게 되었지요.마산은 저에 제2의 고향이나 마찬가지랍니다.임 회장은 지금살고 있는 아파트에 동대 표를 맡아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앞장서왔고 그런맹락으로 환경운동에도 참여하게 되었다.고 한다.

제2의 고향 창원에서 봉사의 불을 다시 붙이겠다고 결심하고 환경봉사활동을 펼치면서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게 되었고 이때 삶의 많은 보람도 느꼈고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다고 한다.그런 그가 이번에는 ‘국민행복운동 창원시협의회 초대 회장을 맡아 “시민의 안전 불감 해소 행복전도사”로서의 그 역할을 다할 각오로 임하고 있다. 
 
또한 행복한 가정,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국민행복운동’ 안전 불감증 해소를 위한 안전 불감을 해소할 수 있는 생활백서를 발간할 예정이고 국민행복과 안전문화에 관한 계획과 정책개발을 추진하고 정보수집에 대한 연구 과제를 선정하여 홍보방송 및 언론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는 방침까지도 세워놓고 있다.
 
얼마전 가진 개소식에는 (사)한국공예예술협회 김정휘 이사장.엄대호(전)농림수산부장관 정책보좌관.이민희 창원시의원.세종내과 권영철 행정실장등 내빈들과 협의회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하여 축하하는 가운데 개소식을 성대히 가졌다.
 
개소식을 시작으로 국민행복운동 경상남도창원시협의회는 “국민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110만 통합창원시에서 일어나는 각종 현안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시민의 의견을 청취하여 민심이 시의 정책에 반영되도록 시 관계들과도 소통하여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혔다.
 
임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110만 창원시민이 행복해 질 수 있는 그날까지 국민행복운동 창원시협의회 회원과 함께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행복전도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했다.사실상 “국민행복운동 창원시협의회”가 개소식을 계기로 창원에서 처음으로 국민행복을 위한 행보가 시작 된 것이다.
 
임재규 회장은 "국민행복운동은 박근혜정부의 핵심 기조인 국민대통합과 국민행복운동의 범국민적 실천조직으로서 국민이 행복한 나라 대한민국을 만들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위해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며 작은 것에도 나눌 줄 아는 따뜻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단체로 이번 창원시협의회의 개소식은 그 의미가 깊다"고 했다. 
 
국민행복운동 창원시협의회는 앞으로 (사)‘한국공예문화예술연합.정휘공예연구’와 연계하여 국민행복운동 전개, 지역갈등 조정 위원회를 구성해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문제 연구 및 토론회 개최, 국민행복을 위한 시민의견 정취, 공청회, 세미나 개최,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의 사회적응을 위한 취업알선과 각종 문화교육 사업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거제 동부.남부지역에 청소년수련관을 설립하여 갯벌체험등을 통하여 자연에서 소중한 환경체험을 할 수 있는 청소년들의 체험 삶의 현장교육장을 실현시키겠다는 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
 
임 회장은 또 110만 통합창원시에 저소득 계층을 위한 다각적인 나눔 사업이나 봉사를 하는 단체와 기관들이 대도시에 비해 너무 열악한 상황에서 박근혜 정부의 핵심 기조인 국민대통합과 국민행복운동을 실천하겠다.고 밝히며 새롭게 조직을 강화한 마산.창원.진해시민들로 구성된 다양한 분야의 50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하여 .국민운동 안전 불감증‘퇴치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힌다.
 
정직 성실을 철학이자 좌우명으로 삼아 평생을 살아온 임재규 회장은“국민운동창원시협의회”호의 ‘선봉장을 맡아 남은 삶을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헌신하겠다는 ’그의 어깨에 무거운 짐만큼 그 역활을 충실히 다해 내겠다고 힘주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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