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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호 함안부군수, 지역발전사업 현장 점검

낙동강변 상생협력 3Co·덕촌지구 생활여건 개조사업 현장 방문

정동근기자 | 기사입력 2021/08/28 [11:44]

조규호 함안부군수, 지역발전사업 현장 점검

낙동강변 상생협력 3Co·덕촌지구 생활여건 개조사업 현장 방문

정동근기자 | 입력 : 2021/08/28 [11:44]

▲ 조규호 함안부군수, 지역발전사업 현장 점검


[시사코리아뉴스]정동근기자 = 조규호 함안부군수는 지난 25일 ‘낙동강변 상생협력 3Co 구축사업’(2015~2022)과 ‘덕촌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2021~2024)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낙동강변 상생협력 3Co 구축사업’은 시군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함안군 칠북면 봉촌리 일원과 창원시 북면 외산리 일원의 기초생활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5년부터 도농교류촉진 및 지역주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시오리상생길 연결(connection) 2.0km, 상수도 공유(cooperation) 0.5km, 낙동강변 상생광장 조성(community) 사업을 추진, 2022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덕촌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2021년 3월에 공모 선정된 사업으로 칠북면 덕남리 덕촌마을 일원에 추진 중이다. 마을회관 리모델링, 마을연결길 조성, 노후담장 및 지붕개량 등의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사업으로 2024년 준공 예정이다. 

 

  조규호 부군수는 “단절된 생활도로 연결로 우리 군을 방문하는 인근 지역민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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