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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탐방] ‘경남개발공사’ 배한성 사장!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 기사입력 2014/01/17 [09:59]

[공기업 탐방] ‘경남개발공사’ 배한성 사장!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 입력 : 2014/01/17 [09:59]

▲   사진은:'경남개발공사 배한성 사장...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대표기자]
오랫동안 일선 지방행정의 주역으로 실무행정을 수행해 온 행정 분야의 권이자이다.
 
.차분한 성격에 온순 단정하고 매우 친절하며 예의바른 인사로서 오랜 공직 생활을 체험하고 있으면서도 관료적 냄새가 전혀 풍기지 않는 참신한 공직자이다.

항상 정도와 정직을 공직자 윤리로 여기고 공사를 분명히 하며 불의와 부정에 대해서는 어떤 외압에도 타협을 모르는 강직한 성품의 소유자 이다.

태어난 곳은 창원 상남동이다,아내의고향 마산 산호동에서 30년을 함께살았다.그리고 부모님과 조상의 고향은 진해 석동이다,보니 마,창,진 어느 한곳도 져버릴 수 없는 나에게는 소중한 고향의 품이라며 말문을 여는‘경남개발공사’ 배한 성 (66)사장이다.

배 사장은 경남 창원 출신으로 1969년 공직을 시작해 창원시 환경복지 총무국장등 두루 요직을 거쳐 창원민선시장등 36년간 공직에 몸담은 이래 투철한 국가관과 최대한의 성실로 생을 이룬 인사요 남보다 값진 노력을 기울여 ‘경남개발공사’의 수장으로서 ‘경남발전의 막중한 직책을 맡아 엄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경남개발공사'가 부체비율 보유하고 있는 공장부지 택지를 분양해서라도 부체를 메꿔나가겠다.는 배 사장은 이런 맹락에서 투자사업 11군데 2조3000억 진주혁신도시,진해경제자유구역,마산현동보금자리,창원중앙역사재개발,서김해산업단지조성,등.3500억을 투입하여 개발하며 김해시의 산재되어 있는 공장을 한곳으로 집결시키는 일을 현재추진중이다,
▲   사진은:본지  발행인과 담소를 나누는 배한성 경남개발공사  대표이사...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마음속에 굳힌 일이라면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이루워 놓고야 마는 그의 불같은 의지와 배우기 위해서는 어떠한 역경도 감수해 냈던 그의 청년시절이 지금의 배한성 사장을 있게 한 바탕이 되었으며 36년간 공직에 투신,조국근대화의 중추적 역할을 해온 공로가 가히 대단하다,

‘경남개발공사’ 제8대 사장에 취임한 후 흑자로 돌려놓았다.또 제주,전북 다음으로 적은자본으로 ’경남개발공사.가 성공적인 흑자경영으로  올려놓은 배경에는 전 창원시장 제직시 풍부한 행정경험의 뒷 받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본다.이런 결과 때문에 올 부체비율 170%까지 내려놓는 성과를 거두웠다.

배 사장은 불도져식 경영 방침으로 "고질적인 부채 해소를 위해 미분양 토지아파트 등에 대해 전사적인 영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전 임직원이 경영자라는 자세로 일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경남도의 개발공사가 지난해 230억 원의 수익을 창출하여 창사 이후 최대실적을 올린가운데 현재까지 65만㎡, 3,220억 원을 분양한 데 이어 연말까지 진주 정촌 일반산업단지와 혁신도시에  대 규모의 용지를 추가분양 이러한 실적은 1997년 공사 창립 이후 최대실적으로, 지난해 실적 990억 원의 3배에 이르러 적자경영에서 흑자로 전환시켜 놓았다,

경남도개발공사는 올해 3천400억여원 어치의 조성 용지를 분양해 1997년 창사 이래 최대의 실적을 거둘 것으로 보이며 이는 지난해 992억원의 실적에 비해 3배에 달한다.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경상남도 김해시 풍류동 789-4번지 일원에 ‘김해일반산업단지(2단지) 조성사업’이 한창이다. 사업면적 443,793㎡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 산업단지개발사업 2013.01 : 산업단지 계획 승인(김해시 고시 제2013-11호) 

분양 실적은 모두 3천461억원에 이를 전망이다.주요 분양 실적을 보면 진주시 기업유치단과 공동으로 기업유치활동을 벌여 정촌일반산업단지에 34개 업체(861억원)을 유치했고, 수도권 등지에 있는 6개 업체와도 218억원의 공장용지 분양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미분양 상태였던 잔여 필지인 김해구산지구 공동주택용지 3필지(618억원)도 부산의 한 건설업체에 분양하면서 이익을 창출하기 보다는 오직 경남도의 발전과 지방경제발전 그리고 서민들을 위한 서민주택을 많이 만들어 나가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힌다,

지난날 창원시청 재직 시에는 청렴과 성실성을 바탕으로 냉철한 판단력과 창의력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하였고 민선 자치시대의 현장행정과 대 시민신뢰를 바탕으로 한 위민행정 실천으로 대민유대강화에 크게 공헌 했다.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당시 지방자치 실시와 더불어 일선 행정 실무를 총괄하는 위치에서 그동안 축적한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시정수행을 바로 인도하고 주민복지향상과 지역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지역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헌신해온 경험이 있다.

침착한 성품에 꼼꼼하고 빈틈없는 생활,논리적이며 체계적인 사고,따듯한 인간애와 박애봉사의 정신이 뛰어나며 자신의 직무에 최선을 다하는 사명감 또는 부족함이 없는 인사로,금검성실한 생활,매사 겸손하고 감사하는 생활을 추구하고 있다.

여자 실업핸드볼팀이 2007년1월 창단했다.그해 4월 초에 열린 코리안리그 전국실업대회에서 우수한 실력으로 데뷔전을 치룬 이래 전국의 각종대회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올린 '경남개발공사'팀이다.비인기 종목인 핸드볼 경기를 인기종목의 경기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배 사장은 홍보적략으로 선수들의 유니폼에 택지조성 분양광고를 .착안해내며 스포츠 저변 확대에도 많은 노력과  관심을 가지고 있다.

또한 경남도의 관광자원개발과 마케팅이 전무하여 '경남개발공사'내에 관광사업본부를 설치하여 경남관광진을 촉진하기위해 지난해9월 경남도 조례를 개정하여 경남개발공사 내에 관광공사 엄무를 수행하여 현재 관광사업본부로 지난12월15일 직원 정비와 배치로 관광엄무에 시동을 걸었다.
 
'경남관광사업부의 올 핵심 사업 목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위해 마케팅 기획으로 경남에 유치 인센티브 지원 방안을 및 대책 기획 수립,에 들어갔으며 크루즈 해양관광 마케팅 기획을 수립중이다.또한 함양지리산 생태체헙단지 운영관련 기획 및 종합 보고서가 이미 작성되었으며 국제관광박람회 경남상품 참가 및 국제관광회의 경남유치를 위해 전력을 다 쏟고 있다.

이처럼 '경남개발공사'의 '관광사업본부'는 연기 않나는 굴뚝처럼  새로운 관광사업으로 자리 메김할 것으로 보인다.이뿐아니다.경남도청의 관광엄무중 관광사업본부로 중요엄무가 위탁관리 예정이다,또한 관광 상품7개 사업과 경남 미래 50년 전략사업 5개 사업군등 이를 위한 전략으로 경남 관광 홍보 전시회,책,출판,인터넷 제작등이 활발하게 현재 진행중에 있다.

오는 6,4지방선거에 창원시장의 출마설에 대한 기자의 물음에 마.창,진 통합의 문제에 많은 갈등을 느끼고 있다.고 밝히며 경제 부분에 창원시가 상당히 어려움을 격고 있다.만약 시장에 출마를 한다면 이런 곳에 행정력을 쏟고 싶다. 통합의 갈등을 봉합하는데 우선 주력하겠다.고 심정을 밝히기도 했다.

의사소통 없는 혁신은 없다고 본다.열린대화로 이끌어 가고 있는 경남의 공기업을 흑자경영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경남개발공사” 대표이사.사장을 맡아 오직 도민과,시민들의 안영과 번영을 위해 발고 뛰고 있는 배한성 사장은 고향 창원에서 뼈를 뭍을 각오로 오직 고향을 위해 살아왔다 는 심정을 털어놓았다.

항상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떳떳한 생활을 좌우명으로 하면서 공사간 분별이 투절하고 불의 부정이나 비리에 대하여서는 이미 외압에도 타협을 모르는 강직 청렴한 생활로 일치해온 그가 36년의 공직 계에 몸담아 행정발전에 이바지해온 고위 공무원이자 행정전문가 출신답게 ‘경남도의 개발공사’를 성공기업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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