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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문 활짝 열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어요”

통영보호관찰소 위치관리대상자 주거지 환경 개선 지원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 기사입력 2012/06/11 [13:48]

“이제 문 활짝 열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어요”

통영보호관찰소 위치관리대상자 주거지 환경 개선 지원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 입력 : 2012/06/11 [13:48]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법무부 통영보호관찰소(소장 강종한)는  2012. 6. 9.(토) 위치관리대상자 김○○(56세)의 집에 방충망을 설치하여 주거 환경을 개선해 주었다.
▲사진은:통영보호관찰소 위치관리대상자 주거지 환경 개선 지원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통영보호관찰소는 알콜의존으로 죄를 지어 약 9년간 교도소에서 수용생활을 하고 2011. 5. 출소한 위치관리대상자 김○○가 심리적 안정 속에서 재범하지 않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겨울철 난방비 지원, 경제지원, 식량 지원, 알콜의존증 치료를 위한 병원진료비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하였고, 이번 방충망 설치도 모기 등 병충해로 인하여 한여름에도 문을 닫은 채 무더위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치관리대상자를 위하여 통영시민보호관찰관협의회(회장 백도림)의 지원을 받아 이루어졌다.
 
위치관리대상자 김○○ 은 “제가 살고 있는 곳이 섬이라 여름에 모기 등 병충해가 많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방충망을 설치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한여름에도 문을 닫은 채 무더위 속에서도 선풍기 한 대로 어렵게 여름을 보냈으나, 이제 국가의 도움으로 방충망이 설치되어 이번 여름은 문을 활짝 열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며 자신을 도와 준 사회에 고마운 마음을 표하였다.
 
통영보호관찰소 강종한 소장은 “우리 소는 범죄예방위원 통영지역협의회, 시민보호관찰협의회의 도움을 받아 난방비, 식량, 병원 치료비 등을 지원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치관리대상자에게 사회의 따뜻함을 느끼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한 이들의 사회 적응력을 높여 재범 억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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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22 2012/06/11 [15:56]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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