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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식품생명학과 “이승철 교수 몽고식품㈜ 기술고문”위촉!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 기사입력 2012/06/11 [11:11]

경남대 식품생명학과 “이승철 교수 몽고식품㈜ 기술고문”위촉!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 입력 : 2012/06/11 [11:11]
 
▲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올해로 "창업 107 주년을 맞은 우리나라 간장업계의 원조 몽고식품㈜(회장 김민식 75)이 지난 8일 오전11시 경남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식품생명학과 이승철 교수'를 기술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몽고식품 팔용동 공장에서 위촉 식을 갖는 자리에 김 회장은 물맛이 장맛이다.대한민국의 "최고 장맛을 이어가고 있지만 날로 변화하는 고객들의 입맛과 요구에 따라 신개발과 차세대 제품연구개발에 방안으로 프로젝트 기술고문으로 학계의 권위 있는 식품공학박사를 초빙하여 국민식생활 향상과 개선에 한발더 다가갈 것이라고 했다.

몽고간장.은 지난1905년 일본인 야마다 노부츠케(山田信助)가 몽고정과 가까운 마산시 자산동에 설립한 야마다장유양조장으로 출발하여 해방과 함께 당시 공장장이었던 김홍구(1971년 사망)씨가 인수, 몽고장유양조장으로 이름을 바꿔 이후 본격적인 몽고간장 시대를 열어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몽고간장,은 국내 유일의 3대가 이어가는 전통방식의 식품장유제조회사로 국내는 물론 세계지구촌 까지 몽고간장‘의 명성과 브랜드를 인정하고 장맛을 자랑하고 있다.경남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식품생명학과 이승철 박사는 질 좋은 고급간장 명문 간장 국민식생활건강에 맛좋은 간장 다양한 명품간장을 새롭게 만들기 위해 몽고식품에 온 목적이라고 밝혔다.

또 이 박사는 ‘복분자 간장'이 대중들에게 잘 먹혀 들어가지만 특수층을 공격하는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명품 핸드빽.을 특수층 여성들이 구매를 하는 것처럼 간장도 여성들이 선택을 하기에 명품간장을 만들어 특수층을 공격하는 다양한 명품장유.를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고의 변화는 행동의 변화를 가지고 행동의 변화는 운명의 변화를 가진다"는 생활철학관을 가진 몽고식품의 김만식회장.은 선친에 이어 1987년 몽고식품 법인 설립에 이어 88년 4월 창원시 팔용동에 부지 6,000평 건평 2,500평 규모에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창원 제2공장을 준공, 증산체제에 돌입해 국내는 물론 수출까지 확대하고 3대(代)김현승 대표이사 체계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돗음하고 있다.

이 같은 몽고간장의 도약에는 곁눈질하지 않고 오직 맛 좋은 간장을 만들기 위해 좋은 수질과 원료를 고집해온 대한민국 의 "최고 장맛을 이어 가겠다는 김 회장의 '뚝심경영'이 오늘에 몽고식품.을 이어가는 원동력이라고 지금도 말하고 있다.

"내 몸에는 피 대신 간장이 흐르고 있다"며 지난"100년간 소비자들과 함께 적극적인 기업경영으로 우리나라의 장유기술이 세계무대로 진출시켜 무역증대를 이룩하는 데 앞장서온 몽고식품.이 이번 이승철 식품공학 박사 영입은 신제품개발.과 경영능력으로 세계경영을 이룩하고 장차 “지구촌 가족”이 .몽고장유 한가족.이 라는 새로운 시대를 대비해 가고 있는 것을 엿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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