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렷한 선두 없는 오차범위(±4.4%포인트) 내 접전 양상이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 하정우(64%), 보수층에서는 박민식(46%)이 각각 강세를 보였다. 한동훈은 모든 층에서 16~30%의 지지를 얻었다. 국민의힘 후보가 이영풍 전 KBS 기자로 바뀔 경우, 한동훈 지지율은 29%까지 늘어 하정우를 턱밑까지 추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수 진영 후보 단일화 여부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에서 찬성 39%, 반대 31%, 모름·무응답 29%로 팽팽했지만,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찬성(64%)이 반대(28%)보다 배 이상 높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 부산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부산 북구갑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백 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무작위로 추출해 4월 27일부터 이틀간 전화 면접 조사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23.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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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스포츠 전문 박우람 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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