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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광양시장 출마 선언

"위기의 광양, 관리자 아닌 해결사 필요"오직 이충재 는 할 수 있다...

“이재명 정부와 광양 대전환 이끌겠다”이충재 적임자...

"가라앉는 광양 일으켜 세우겠다"이충재 출나선언하고 나서 .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6/01/08 [17:59]

이충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광양시장 출마 선언

"위기의 광양, 관리자 아닌 해결사 필요"오직 이충재 는 할 수 있다...

“이재명 정부와 광양 대전환 이끌겠다”이충재 적임자...

"가라앉는 광양 일으켜 세우겠다"이충재 출나선언하고 나서 .

최성룡기자 | 입력 : 2026/01/08 [17:59]

▲ 이충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광양시장 출마 선언

 

[시사코리아뉴스]국회/최성룡기자 = 2026년 1월8일 이충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가 광양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아섰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양시민 여러분, 그리고 불의한 권력을 심판하고 이재명 정부의 탄생을 일궈낸 위대한 당원 동지 여러분! 20대, 21대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 당선을 위해 함께했던 준비된 해결사, 이충재 입니다.

 

 저는 오늘, 단순히 광양시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러 이 자리에 선 것이 아닙니다. 저는 오늘, 가라앉고 있는 우리 광양을 다시 일으켜 세울 '비상 대책'을 보고드리기 위해 비장한 각오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시민 여러분, 솔직해집시다. 지금 광양, 이대로 가면 망합니다. 겉으로는 전남 제1의 경제도시, 수출입 물동량 1위라고 자랑합니다. 하지만 시민 여러분의 삶도 그렇습니까?

 

우리는 지금 '골든타임'의 마지막 1분 1초를 지나고 있습니다.

 

인구는 15만 명 선에서 정체되어 있습니다. 광양 경제의 88%를 차지하는 철강산업이 심각한 위기입니다. 광양항은 물동량 정체 속에 신음하고 있고, 항만공사는 7,700억 원이라는 빚더미에 쌓여 있습니다. 배후단지 창고에서는 화재가 나 일주일 동안이나 유독가스가 뿜어져 나와도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것이 과연 ‘대한민국 대표 철강 도시, 수출입 물동량 1위 항구 도시’의 모습입니까? 도대체 정치는 어디에 있었고, 행정은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저 이충재는 오늘, 광양의 '잃어버린 자존심'을 되찾고, 시민을 기만하는 '희망 고문'을 끝장내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 이충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광양시장 출마 선언

 

저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어려운 협상이라 불리는 공무원연금개혁 대타협을 두 번이나 이끌어 낸 '검증된 협상가'입니다. 책상머리 행정이 아니라, 현장에서 부딪히고 깨지며 해법을 찾아낸 '실전형 리더'입니다.

 

이제 광양에는 '관리자'가 아니라 '해결사'가 필요합니다. 저 이충재가 16만 시민과 함께, 이재명 정부와 함께, 광양의 대전환을 시작하겠습니다.

1. 빚더미 항만, 철강산업 위기를 미래첨단경제로 바꾸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수출입 물동량 1위라는 허울 좋은 통계에 더 이상 속지 마십시오.

 

지금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여수엑스포장을 인수하며 떠안은 3,658억 원의 부채 상환 압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빚 갚느라 항만에 재투자할 돈이 말라가고 있습니다. 부산항, 인천항이 최첨단 스마트 항만으로 날아오를 때, 우리 광양항은 컨테이너 물동량 200만 TEU 선에서 허덕이며 경쟁에서 밀려나고 있습니다.

 

이 위기, 누가 해결할 수 있겠습니까? 권위주의와 무능한 관료 출신, 교수 출신이 할 수 있겠습니까? 저 이충재가 이 문제를 이재명 정부와 함께 해결하겠습니다.

 

여수엑스포 부채 문제는 국가적 차원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부채 상환 유예를 넘어, 국가 차원의 재정 지원을 반드시 이끌어 내겠습니다. 항만공사가 빚 갚는 기계가 아니라, 광양 경제의 엔진으로 다시 뛰게 만들겠습니다. 북극항로 거점항 육성, 호남권 물동량 복원, 항로 준설 등 구체적인 대안으로 '진짜 성장의 숫자'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또한, 철강산업의 위기를 '수소'라는 기회로 바꾸겠습니다.

기억하십니까? 이재명 대통령께서 지난 대선 당시 호남 첫 유세장인 이곳 광양에서 약속하신 '수소환원제철' 지원 공약! 그 약속, 누가 실현할 수 있겠습니까? 대통령과 국정 철학을 공유하는 저 이충재만이 할 수 있습니다.

 

 포스코 주택단지를 과감하게 이전하고 그 자리에 미래첨단산단을 조성하겠습니다. 단순히 공장만 짓는 것이 아닙니다. 2차전지, 수소 클러스터, 금속가공, 벤처창업센터가 어우러진 미래 먹거리 단지를 조성하여, 우리 청년들이 서울로 가지 않고도 광양에서 꿈을 펼칠 수 있게 하겠습니다.

 

 

2. 광양만권 및 섬진강권을 광역경제공동체로 건설하고, 행정구역 통합에 대비하겠습니다.

 

전국적으로 광주전남 통합, 대전충남 통합 논의 등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메가시티를 통한 첨단산업 유치 등 국가균형발전, 농촌소멸, 인구문제 해소를 위해 불가피한 선택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시민 여러분, 우리의 목소리가 빠진 통합은 '식민지화'일 뿐입니다.

 

 광양의 든든한 재정과 산업 기반을 통합 행정에 그저 갖다 바칠 수는 없습니다. 저 이충재는 선언합니다. ‘광양 시민의 이익이 1순위입니다.’

 

 행정구역 통합 논의에 앞서, '광양만권의 경제·생활 공동체'를 먼저 완성하겠습니다. 광양만권의 교통, 의료, 교육망이 우리 시민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먼저 누리게 하겠습니다. 행정 통합은 광양 시민이 당당한 주인이 되는 방식으로, 철저하게 준비하여 추진하겠습니다. 

 

우리 광양은 남해안의 중심이며 광양만권의 중심 도시입니다. 광역경제공동체든, 행정구역 통합이든 광양 시민들의 권익이 우선입니다. 시민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으고, 철저하게 행정의 전략과 실천 능력이 준비되어야 합니다. 우리 광양시민을 우선하지 않는 통합에는 단호히 맞서겠습니다.

 

3. BTS가 다녀간 광양, 문화 관광 허브로 만들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우리 광양은 천혜의 자원과 훌륭한 콘텐츠를 가지고도 이를 꿰지 못해 '구슬'로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그룹 BTS의 제이홉의 솔로곡 '방화'. 7천만 뷰가 나온 그 뮤직비디오를 어디서 찍었습니까? 바로 우리 광양 이순신대교 아래입니다. 천만 관객 영화 '명량', '극한직업', '서울의 봄', '택시운전사'의 촬영지가 어디입니까? 바로 광양입니다.

 그런데 지금 그 흔적이 어디에 있습니까? 남들은 영화 한 편만 찍어도 세트장을 관광지로 만들어 수십 년을 먹고사는데, 우리는 그 황금 같은 기회를 다 날려버렸습니다. 이것이 바로 행정의 무능이자 직무 유기입니다. 저는 벽란도의 영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청년 예술가들이 모여들고 전 세계 관광객이 지갑을 여는 '문화 교역의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 제작 콘텐츠를 유치하고, 광양읍 구시가지를 살아있는 '오픈 세트장'으로 활용하겠습니다. 또한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힙합 월드 리그'를 유치하여 광양을 K-컬처의 남해안 베이스캠프이자 세계적인 문화 항구로 만들겠습니다. 관내 예술 중·고등학교와 함께 K-팝 인재를 양성하겠습니다.

 

 생활체육과 지역 상권도 더불어 챙기겠습니다. 파크골프장이 부족해 우리 어르신들이 새벽 찬바람을 맞으며 줄을 서는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수영장, 배드민턴장, 자전거도로 등 생활체육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백운산 임도와 섬진강변을 산악마라톤과 MTB의 성지로 만들어 이재명표 '행정 효능감'을 관광에서도 증명하겠습니다.

 

 지역 상권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지역화폐 발행 확대, 시 자산의 시민 공유화, 청년-로컬브랜드 육성으로 관광과 함께 지역 경제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습니다.

 

4. 시민을 최우선으로 섬기는 ‘이재명의 실용 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광양시가 작년 한 해동안 1조 몇천억원을 예산을 쓰고도 모자라 400억원이 넘는 빚을 졌습니다. 그러나 시민들은 지난 4년 동안 성과가 없다고 아우성입니다. 창고 화재로 시민들이 며칠 밤을 유독가스 공포에 떨었습니다. 파크골프장이 부족해 우리 어르신들이 새벽 찬바람을 맞으며 줄을 섭니다. 이것이 시민을 섬기는 행정입니까? 부끄럽지 않습니까?

 

불통 행정, 밀실 행정의 시대를 끝내겠습니다. 저 이충재는 '300인 시민 원탁토론회'를 상설화하겠습니다. 광양시의 중요한 발전 전략부터 집단 민원 해결까지, 기획-결정-집행-평가 전 과정에 시민 대표 300인이 직접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장 혼자 결정하지 않고, 시민의 지혜를 빌려 함께 결정하겠습니다.

 

또한, '법률지원단'을 신설하여 전세사기 등 억울한 일을 당한 시민들을 시가 직접 보호하겠습니다. 800여 개에 달하는 공공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시설관리공단'을 설립하여, ‘방만한 재정 운영’이라는 행정 참사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시장 직속으로 '생활민원 기동대'를 편성하여, 시민이 부르면 즉시 달려가 해결하는 '편의점식 24시간 행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5. 자격 없는 이들에게 광양을 맡길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이번 선거는 광양의 운명을 가를 중대한 선거입니다.

우리는 냉정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무능한 사람, 부패한 사람, 윤석열 내란정권 부역자는 광양시장의 자격이 없습니다.

 

한 해동안 1조 몇 천 억원을 쓰면서도 성과는 없고 빚만 잔뜩 지는 광양시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광양의 생존이 걸린 철강산업이 위기인데도 변변한 대응도 하지 못하는 무능한 시장은 지자체장의 자격이 없습니다. 여수광양항의 물동량이 줄어들고 타 항만에 비해 현저히 침체를 겪고 있는데도 '수출입 물동량 1위'라는 정치적 수식어를 남발하며 무능을 가리고 시민을 기망하는 항만공사 사장도 지자체장의 자격이 없습니다.

 

더욱 기가 막힌 것은, 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지자체장과 공기업 사장 간에 수의계약 비리 의혹이 언론을 통해 제기되는 등 누가 더 부패한가를 경쟁하는 행태에 시민들은 절망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기억하십니까? 지난해 9월 광양항 배후부지 폐기물창고 화재 사건을 말입니다. 시민들은 일주일 가까이 유독물질을 흡입하며 공포에 떨었습니다. 이는 폐기물 창고 인·허가 문제와 폐기물 무단방치 의혹 등으로 확산되었습니다. 특히 시민들이 큰 고통을 겪는 와중에 무책임하게 대응한 책임 당사자들은 16만 시민의 안전과 재산권을 지키는 광양시장으로서 자격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분노스러운 것은 정치적 변절입니다. 윤석열 내란정권에서 여수광양항 활성화는 뒷전이며 수억 원의 연봉과 활동비를 쓰는 등 호의호식하면서 각종 단체에 예산 퍼주기를 하고, 심지어 윤석열 내란정권의 국무위원이 되겠다고 이력서를 제출했던 사람이 누구입니까? 

 

윤석열의 12.3 불법 비상계엄 때는 물론 임기가 끝났음에도 자리를 지키고 있다가, 내란수괴 윤석열의 탄핵이 확정되자 슬그머니 사표를 내고 민주당으로 전향한 공기업 사장이 과연 민주당 소속 단체장의 자격이 있습니까?

 

이런 '위장 민주당원', '기회주의자'에게 광양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습니다.

6. 이충재를 한 번만 믿어주십시오. 반드시 성과로 증명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광양시민 여러분.

 

정치는 말이 아니라 '성과'입니다. 희망고문이 아니라 '해결'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평생을 개인의 영달이 아닌 국민과 국가를 위해 살아오셨기에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대통령직을 훌륭히 수행하며 국민들에게 효능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저 이충재 역시 사회운동가 출신으로 평생 노동자와 사회적 약자를 위해 살아왔습니다. 사회운동을 하면서 충분히 '능력'과 '성과'를 증명했습니다.

 

저 이충재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광양에서 꽃피우겠습니다. 권위주의와 관료주의에 찌든 시장, 무능과 부패로 얼룩진 시장이 아닌, 오로지 16만 시민들께 봉사하고 헌신하는 '참된 머슴'이 되겠습니다. 광양의 성장과 혁신을 반드시 이루고, 전국에서 청년들이 문을 두드리는 광양을 만들겠습니다.

 

"야, 이충재 뽑아놓으니 진짜 광양이 바뀌네!" 라는 말, 반드시 듣게 해드리겠습니다. 광양을 살릴 사람, 이재명과 함께할 사람 이충재를 선택해주십시오. 시민여러분의 꽉 막힌 속, 저 이충재가 시원하게 뚫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 1. 8.

 

광양시장 출마예정자 / 민주당 당대표 특보  이 충 재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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