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년 정비 인생, 신뢰와 정직으로 지켜온 대성자동차정비공업사
정직한 기술, 친절한 마음으로 46년
최원태 기자 | 입력 : 2025/10/09 [18:25]
[시사코리아뉴스]최원태기자=창원시 진해구 진해대로 640(경화동)에 자리한 대성자동차정비공업사. 이곳을 이끄는 이는 바로 조성일 대표다.
단순히 자동차를 고치는 공간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는 오랜 세월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생활의 동반자이자 정직과 신뢰의 상징으로 기억된다.
2013년, 창원 신월동에서 진해로 옮기며 새로운 출발을 알린 대성자동차정비공업사. 하지만 그 역사의 중심에는 이미 46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자동차와 함께해온 한 장인의 이야기가 있다.
조 대표의 철학은 단순하고도 분명하다.“못 고치는 자동차는 없다.”이 말은 허세가 아니라, 수많은 차량을 다뤄온 경험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장인정신에서 비롯된 확신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정직하게 고친다’는 원칙이다. 그는 늘 말한다.
“자동차는 곧 사람의 생명이다. 정비사가 양심을 속이는 순간, 고객의 안전이 위협받는다.이러한 철학은 고객을 대하는 태도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요즘은 자동차 상식이 풍부한 고객들이 많아 정비소를 찾기 전부터 증상을 어느 정도 알고 오는 경우가 흔하다.
조 대표는 늘 고객의 말을 먼저 경청한 뒤, 정비 과정과 필요한 부품, 예상 비용을 투명하게 안내한다. 고객이 원해야만 수리에 들어가는 그의 방식은 ‘믿을 수 있는 정비소’라는 평가로 이어진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꼭 가족처럼 대해주신다”며 고마움을 전한다.
정비업계 역시 물가 상승의 여파를 피해가지 못한다. 최근 몇 년 사이 부품 가격은 약 30%, 오일 가격은 20% 이상 올랐다. 그러나 조 대표는 공임만큼은 올리지 않았다.
“고객 입장에서 비용이 다소 높아 보일 때도 있지만 대성자동차정비공업사는 정품 부품만을 사용하고 소모품은 서비스로 교체해 준다. 원칙을 지킨 정직함이 오히려 더 큰 신뢰를 낳는다.
그래서 다른 정비소를 거쳐 다시 돌아오는 고객도 적지 않다. 잘못된 진단으로 불필요한 비용을 지출한 뒤, 결국 조 대표의 손길을 찾게 되는 경우다.
수십 년간 한결같이 단골로 찾는 고객이 많다는 점도 대성자동차정비공업사의 자부심이다. 이들은 누구보다 조 대표의 정직함과 친절함을 잘 알기에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덕분에 이곳은 단순한 정비소를 넘어, 지역민들이 안심하고 차량을 맡길 수 있는 든든한 생활 속 파트너가 되었다. 오늘도 대성자동차정비공업사에는 크고 작은 자동차들이 들어선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히 고장 난 차량을 고치기 위함이 아니다.
고객들은 조성일 대표의 정직한 철학을 믿고, 친절한 마음을 기대하며, 결국 감동을 얻어 돌아간다.“정직한 기술과 친절한 마음, 그것이 곧 고객의 안전을 지킨다.”46년 세월이 증명한 이 철학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어질 것이다.
찾아오시는길 창원시 진해구 진해대로 64 경화동 대성자동차정비공업사 010-4874-8222 조성일 대표으로 하면된다.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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