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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가고파 국화축제'힐링공연 초대가수 배가현!

가을 하면 떠오르는 꽃 바로 국화꽃 경남 창원에서는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축제 중~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5/11/05 [12:49]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힐링공연 초대가수 배가현!

가을 하면 떠오르는 꽃 바로 국화꽃 경남 창원에서는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축제 중~

최성룡기자 | 입력 : 2015/11/05 [12:49]

 

▲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마산여객선 부두 옆에는 지난 11월1일 개장한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장' 특히 오후 2시면  대공연장서는 힐링공연으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꽃도 화사하고 관람객도 많아 볼거리,먹거리등 이곳 창원시 마산은 축제분위기다.
 
매일 2시면 어김없이 열리는 재능기부 힐링공연등 푸짐한 볼거리거가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시간이 지날수록 모여드는 사람이 더 많아 행사장뿐만 아니라 일대에 교통체증도 심각할 정도다.올해는 특히'전국에서 재경향우회' 회원들이 창원시의 초청을 받아 서울,부산을 비롯한 전국 ,도,시에서 참가를 하고 있다.

▲     © 편집국

오는 8일까지 열리는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는 제법 쌀쌀한 날씨지만 가족과 연인들 그리고 시민들은 그윽한 국화 향에 모두 즐거운 표정이다.행사장이 3만 7천여㎡, 그러니까 축구장 대여섯 개 규모고 국화가 1515만송이나 피었기 때문이다.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가장 인기있는 곳은 당연히 '힐링공연'장 이날  '대표곡 모정의 향기'로 인기를 끌고 있는 초대가수 배가현씨는 자신의 희트곡과 트로트 메들리로 관객들과 함께 횔링의 시간을 가졌다.

▲     © 편집국


국화향기만 관람객을 유혹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국화의 모습도 시선을 끌고 있다,한 줄기에서 천5백 송이 넘게 꽃핀 '다륜대작'이 있고 갈매기를 형상화한 주제 광장의 '갈매기의 꿈' 등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또 국화로 재현한 9층 불탑과 50m 국화 터널 이 외에도 9개 주제별로 300여 개의 모형작품이 전시돼 있다, 이렇게 다채로운 작품의 바탕에는 고도의 육묘 기술이 깔렸잇다고 본다.창원시가 매년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를 위해 다양한 기술을 바탕으로 한 줄기에서 천 송이 이상을 꽃피우거나 한 줄기에서 여러 색의 꽃을 나게 하는 고도의 기술을 가지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문화 행사도 마련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닷새 동안 '힐링공연으로 재즈, 클래식 등 각기 다른 장르의 음악 공연이 매일 열려 축제의 또 다른 즐거움을 더하고 있으며'마산 가고파 국화축제'는 '바다 품은 오색국화 빛나는 창원'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다음 달 8일까지 열린다.
 
한편 힐링공연장에 '모정의 향기'의 대표곡 초대가수 배가현씨는 자신의 희트곡과 트로트 메드리로 연신 앵콜과 박수를 받으며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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