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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맛 마산아구찜" 제5회 아구데이 성료!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 기사입력 2013/05/10 [00:33]

"매콤한 맛 마산아구찜" 제5회 아구데이 성료!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 입력 : 2013/05/10 [00:33]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올해로“제5회째를 맞이하는 ”마산아구데이 축제행사“가 전통음식 관광문화 축제행사.를 통해 마산일미 향토음식 아구찜을 널리 알리는데 크게 한 목을 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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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마산아구데이축제(상임위원장 임경숙)를 축하하기위해 홍준표 도지사를 비롯하여 조영파 창원부시장 안 홍준 국회의원 김오영 도의장.경남도의회 의원.창원시의회 의원 등 많은 내빈들과 시민들이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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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데이 축제"를 축하하는 자리에 홍준표 도지사는 5년 동안 "아구데이 행사"를 이어 오면서 마산의 아구찜 브랜드가 가치를 한층 더 높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면서 아구데이축제가 “마산아구찜”을 더욱 널리 알리고.브랜드 가치를 더 높이는 행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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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파 창원부시장은 마산오동동 아구요리가 톡독한 조리법을 표준화하고 이를 관광 상품화 한다면 세게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명품 요리로 거듭 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하다고 말하며 아구데이 축제가 열리는 이곳 오동동에서 아구요리의 화끈한 맛과 더불어 따듯한 인심과 풋풋한 바다정취를 만끽하며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체험거리등 다체로운 행사에 가족.연인.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드시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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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준 국회의원.은 매콤한 '고향의 맛 아구찜'을 널리알리기 위해 시작한 아구데이행사가 올해로 5주년을 맞이하면서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는 자리에 통합 창원가 출범한 지 3년이 다 돼 가도록 시청사 입지 등을 놓고 극심한 분열양상을 보이고 심지어는 마산지역을 분리하는 조례가 통과된것은 원천무효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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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다 진해지역도 일부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분리주장이 나오고 있으며 통합 창원시에서 옛 마산시가 분리되면 '경남도청 마산 이전' 공약은 수정이 불가피해 분리는 없다고 말했다. 또 안 의원은 진해는 야구장을 가져갔으니 마산은 도청사와 시청사는 반드시 마산에 유치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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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숙(경상남도의원) 아구데이상임위원장.은 지난해에는 ‘아구찜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한 대토론회’도 개최하면서 열악한 제정과 여건 가운데에서도 힘을 잃지 않고, 아구찜이 경남과 마산의 대표적인 음식 브랜드로써 名實공이 자리매김 할 때 까지 계속 매진 할 것이라고 말하며 ‘마산의 일미’ 이자 ‘경남의 일미’인 향토음식 마산아구찜은 유별나게 맵고 구수한 맛이 독특해서 고향을 떠난 많은 분들의 향수를 일으킬 뿐 아니라 한번 맛본 이들은 반드시 다시 찾게 되는 비결은“건강한 먹거리가 인류 건강을 위협하는 각종 질병에 대한 좋은 치유책이 될 수 있는 것은 아구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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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귀요리는“친화적인 건강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의 전통음식으로 조금도 손색이 없고 아귀를 소재로 다양한음식이 앞으로 세계 음식문화의 미래를 열어 나가는데도 크나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대회사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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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아구데이 축제행사를 이끌어 오면서 마산일미 향토음식 아구찜을 널리 알리는데 크게 공헌한 김삼년 아구데이공동위원장에게 창원시장 표창장 수여와 원조아구찜 박영자 대표에게 임경숙 상임위원장상 공로패 그리고 44년간 오직 봉사활동해오신 서두연 할머니에게 5회아구할매상(1.000.000원)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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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구데이축제”는 경기불항속에 꺼져가는 오동동 상권을 축제를 통해상권을 살리자는 취지에서 해마다 열리는 “아구데이축제”는 풍성한 문화예술 공연과 아귀할매상 아구데이가요제가 즉석에서 펼쳐지며 노래자랑 중간마다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등 다체롭게 진행되는 자리에 마산중부경찰서 4대악 질서켐페인 케릭트들이 퍼포먼스를 펼쳐 시민들의 눈낄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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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음식문화도 이제 다양한 요리들의 신기술이 선을 보이는 가운데 지구촌은 지금 인류의 미래 먹을거리에 대해 논의하고 있지만 “아구음식이 세계 요리문화의 발전과 트랜드를 선도해 가는데 조금도 손색이 없는 한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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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주최하는 오동동 아구데이 업주들은 ‘아구데이축제’의 장을 통하여 많은 분들이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아구요리’를 맛보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축제를 통하여 상권이 하루 빨리 회복되길 한결같이 바라는 마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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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데이 행사가 지역축제로 자리 잡기까지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삼연 아구할매는 자신의 사비를 들여 매년 5월9일 아구데를 탄생시키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아구데이‘가 ’해가 거듭할 수록 지역음식문화축제‘로 자리메김 해 가고 있으며 특히 이날 시민들의 참여 프로그램으로 노래자랑과 아귀찜 요리 경연대회, 아구찜 퀴즈대회, 3행시 짓기 등 이날 행사장에서 항구도시 마산의 푸짐한 통술, 미더덕찜, 아귀찜 등 향토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음식문화축제의 장이 되었다.

아구찜 시식코너의 장을 만들어 모든 아귀찜 가격 10% 할인, 다채로운 문화공연 등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이날 지역유지는 물론이고 상인들과 시민들이 한데 어울리는 축제로 승화시켰으며 오동동거리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운데 오동동의 상권은 웃음꽃이 가득했다.

축하공연으로 진또배기 주인공 이성우 김미성.박주용.한보민.견우와 직녀.최지나.문연지.등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하여 펼치는 축하공연을 즐기는 시민들은 아구찜 무료시식코너에서 막걸리와 아구찜을 시식하며 즐거움을 더 했다.

우리의 음식문화도 이제 다양한 요리들의 신기술이 선을 보이는 가운데 지구촌은 지금 인류의 미래 먹을거리에 대해 논의하고 있지만 “아구음식이 세계 요리문화의 발전과 트랜드를 선도해 가는데 조금도 손색이 없는 한식음식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가운데 ”아구데이 행사가 날로 번창하길 미식가들은 기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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