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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부산 국제모터쇼 박승권 시사코리아뉴스 취재국장 함께했다

박승권기자 | 기사입력 2018/06/12 [02:08]

2018년 부산 국제모터쇼 박승권 시사코리아뉴스 취재국장 함께했다

박승권기자 | 입력 : 2018/06/12 [02:08]
▲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제공

 

[시사코리아뉴스]박승권기자= 2018년  6월 11일 아침부터 부산하게 필자는 움직인다 부산 국제 모토쇼장으로 가기 위함이다 부지런을 떨면서 창원에서 부산으로 출발을 한다.

▲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제공


작년만 하더라도 고속도로 내리는 톨게이트에서 복잡함은 이루 말할수 없었다, 그런데 오늘은 톨게이트가 한산하다 병목 지점이 없어졌다. 

 

톨게이트가 김해쪽으로 많이 왔다,  톨게이트 빠져 나가면 바로 병목으로 인하여 창원에서 고속도로 가는시간보다,  톨게이트에서 벡스코까지가  시간이 더 많이 걸렸다.

▲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제공


오늘은 주차 시설이 괜찮겠지하는 마음으로 부산 유명지인 광안대교를타고 내렸다,
아니나 다를까  도시 전체가  주차장이다  한마디로 복잡하다 부산 국제모토쇼가 날이 갈수록  그 유명세가 대단 하다.

▲     ©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제공

 

1주차장 2주차장을 몇번 돌고 나서야 겨우 주차를 하였다 표를 끊는데.  작년도 보다 조금 빨리 끊었다 필자도 표를 끊고 2전시장으로 들어 갔다 부스들이 눈에 확 들어온다. 대형 버스 그리고 트럭들이다 그리고 3층으로 캠핑카 그리고  캠퍼가 전시되어있다.

▲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제공

 
아침을 굶고 왔더니 배가 고프다 이리저리 찾아 봐도 먹을 공간이 없다,  할수 없이  편의점으로 들어 갔다,  발 디딜 공간도 없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뭘 먹을까 망설이다가  일단 요리가 쉬운 라면으로 손이간다.

 

그런데  옆에보니 컵 라면보다 끓이는 라면이있다. 필자가 할줄 몰라하니 영덕에서 관람온 가족 대표가 가르켜준다,  이렇게하라 저렇게하라  ㅋ 필자가 헛 웃음이 나온다 오늘은 많은걸 배운다.

▲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작가 사진제공  (좌 아버지  김인규  모 김여정  딸 김태희 아들 김태현 ) 영해면거주

 

영덕에서 관람온 김인규씨 가족 두 자녀와 와이프다, 참 보기 좋은 장면이다, 장남 김태현 영해중학교 1학년은 말한다, 오늘은 색 다른 경험이고 가장 큰 관심은  캠핑카란다, 내년에도 한번 더 오고싶다 한다.

▲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제공

 

김태현군이 좋아 하는 스포츠는 야구란다, 시골 살다가 도시로 나와 보니 너무 복잡하고 길 찾기가 불편하다는 부인 김여정씨 아버지 김인규씨는 아이들에게 바빠서 해준게 없어 늘 미안하다고 전한다.

▲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제공

 

오늘 이렇게 아이들이랑 가족나들이를 부산 모토쇼에 와서 기분이 좋단다, 영해면에 거주하면서 8시30분에 출발하여 2시간 30분만에 부산 모토쇼 장소에 도착하였다고 한다.


좋은 차 많이보고 이제 돌아 간다 가족 모두가 환한 웃음이다 필자도 라면을 맛나게 먹고
재 입장 스탬프를 팔목에 찍고 1전시장으로 갔다 여기가 메인이다.

▲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제공


들어서는 순간 우리 나라 대표 차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다,  현대와, 삼성, 기아, 자동차들이 유럽  유명 메이커와 함께 위풍 당당하게 자리잡고 있다, 필자도 여기저기 셧터를 누른다 이번에  현대차를 담는다.

▲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제공


모든 WRC 차량은 양산차를 기반으로 만들어 지며, 연간 2만 5천대 이상 양산되는 모델에 한하여, WRC에 참가할 자격이주어 진다.

▲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제공


현대 자동차는, 현대 자동차 만의 기술 노하우를 극대화 시켜, 고성능 레이싱카인I20월드 랠리카(I20 WRC)를 탄생시켰다, i20wrc 차량에는 비틀림 현상을 극대화한 샤시를 적용 하였으며, 380마력의 1600cc 터보 엔진및 6단 시퀸셜 변속기를 탑재하고, 수준 높은 사륜구동을 시스템을 적용 하였다.

▲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작가 사진제공


대한민국 자동차들은 세계 어디를 내놔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안전성이 뛰어 나다, 오늘 가장 인기 많은 자동차는 역시 캠핑카다,  어른 아이들 모두가 탑승하여 캠핑카 의 안락함을 누려 본다, 필자도 눈이 가는건 역쉬 스포츠카다.

▲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작가 사진제공

 

모토 쇼를 관람하고 나면 부산의 명물인 해운대 12경이 기다리고있다,  송정 해수욕장, 달맞이길 apec 나루공원,  청사포, 수영만 요트장, 해운대 해수욕장, 부산 아쿠아리움, 영화의 거리, 해운대온천, 장산,  동해 남부선 옛길,  동백섬이다.

 

그리고 민락 횟집 타운 해마다, 부산 모토 쇼를 현장 취재로 기사를 담지만 가장 불편한건 주차장 시설이다 오늘도  예외는 아니다, 부산시는 조금 더 관람 객들의 편의를 생각했으면 좋겠다.

안녕하세요
항상 약자편에서는 기자
특종에 강한 취재국장 박승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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