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뉴스]박승권기자= 2018년 6월 11일 아침부터 부산하게 필자는 움직인다 부산 국제 모토쇼장으로 가기 위함이다 부지런을 떨면서 창원에서 부산으로 출발을 한다.
톨게이트가 김해쪽으로 많이 왔다, 톨게이트 빠져 나가면 바로 병목으로 인하여 창원에서 고속도로 가는시간보다, 톨게이트에서 벡스코까지가 시간이 더 많이 걸렸다.
1주차장 2주차장을 몇번 돌고 나서야 겨우 주차를 하였다 표를 끊는데. 작년도 보다 조금 빨리 끊었다 필자도 표를 끊고 2전시장으로 들어 갔다 부스들이 눈에 확 들어온다. 대형 버스 그리고 트럭들이다 그리고 3층으로 캠핑카 그리고 캠퍼가 전시되어있다.
그런데 옆에보니 컵 라면보다 끓이는 라면이있다. 필자가 할줄 몰라하니 영덕에서 관람온 가족 대표가 가르켜준다, 이렇게하라 저렇게하라 ㅋ 필자가 헛 웃음이 나온다 오늘은 많은걸 배운다.
영덕에서 관람온 김인규씨 가족 두 자녀와 와이프다, 참 보기 좋은 장면이다, 장남 김태현 영해중학교 1학년은 말한다, 오늘은 색 다른 경험이고 가장 큰 관심은 캠핑카란다, 내년에도 한번 더 오고싶다 한다.
김태현군이 좋아 하는 스포츠는 야구란다, 시골 살다가 도시로 나와 보니 너무 복잡하고 길 찾기가 불편하다는 부인 김여정씨 아버지 김인규씨는 아이들에게 바빠서 해준게 없어 늘 미안하다고 전한다.
오늘 이렇게 아이들이랑 가족나들이를 부산 모토쇼에 와서 기분이 좋단다, 영해면에 거주하면서 8시30분에 출발하여 2시간 30분만에 부산 모토쇼 장소에 도착하였다고 한다.
모토 쇼를 관람하고 나면 부산의 명물인 해운대 12경이 기다리고있다, 송정 해수욕장, 달맞이길 apec 나루공원, 청사포, 수영만 요트장, 해운대 해수욕장, 부산 아쿠아리움, 영화의 거리, 해운대온천, 장산, 동해 남부선 옛길, 동백섬이다.
그리고 민락 횟집 타운 해마다, 부산 모토 쇼를 현장 취재로 기사를 담지만 가장 불편한건 주차장 시설이다 오늘도 예외는 아니다, 부산시는 조금 더 관람 객들의 편의를 생각했으면 좋겠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녕하세요
항상 약자편에서는 기자 특종에 강한 취재국장 박승권입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