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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혁명의 뜻과 고귀한 희생, 후세가 반드시 지켜나갈 것이다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8/04/20 [14:19]

4.19 혁명의 뜻과 고귀한 희생, 후세가 반드시 지켜나갈 것이다

최성룡기자 | 입력 : 2018/04/20 [14:19]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이승만 독재 정권에 항거한 4.19혁명이 58주년을 맞는 날이다.

 

더불어민주당은 4.19 혁명의 민주주의 정신을 되새기고, 우리사회의 민주주의가 더 이상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데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민주주의의 씨앗이 된 4.19 혁명 이후 우리사회는 많은 부분에서 민주적 질서가 자리잡았다. 정치사회적 민주주의가 제도로 정착된 것이다.

 

4.19 민주영령들이 피로 지킨 민주주의는 어떠한 이유에서도 훼손되지 않아야 한다.

 

정치권력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인 민주주의를 위한 노력도 계속돼야 한다. 경제적 양극화를 극복하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적폐청산의 노력도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4.19 혁명의 정신은 2016년 촛불혁명으로 이어졌다.

 

촛불혁명은 4.19혁명 정신의 고귀한 계승이자 대한민국에서 실질적 민주주의가 여전히 확보되지 않았다는 국민들의 절박한 외침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러한 국민들의 외침과 민의에 더욱 귀 기울이고, 실질적 민주주의의 완성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매진할 것을 호국영령들 앞에 굳게 다짐한다.

 

북미정상회담 긍정적 의지 보인 미(美), 비핵화를 위한 양국의 건설적 회담 기대한다.미국과 일본의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의 긍정적 결과 도출을 위한 의지를 보였다.

 

북미정상회담의 세계적 성공을 위해 “무엇이든 하겠다”며 강력한 의지를 보였고, 한반도의 종전 논의에 대해서도 “축복한다”고 밝힌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트럼프 미 대통령의 진정성 있는 발언을 높이사며, 남북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음을 의미있게 받아들인다.

 

전 세계의 눈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에 쏠려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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