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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걸음 더! 전국순회 경청투어 경남!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 민주연구원 전국 순회하며 지역밀착형‘좋은정책’발굴 돌입~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8/02/04 [13:40]

더불어민주당 한걸음 더! 전국순회 경청투어 경남!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 민주연구원 전국 순회하며 지역밀착형‘좋은정책’발굴 돌입~

최성룡기자 | 입력 : 2018/02/04 [13:40]
▲ 더불어민주당 한걸음 더! 전국순회 경청투어 경남!     © 편집국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 민주연구원 전국 순회하며 지역밀착형‘좋은정책’발굴에 들어간 가운데 2018.02.03.(토), 오후 3시 ~ 창원컨벤션센터 회의실(301호)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 민주연구원 전국 순회하며 지역밀착형‘좋은정책’발굴에 들어간 가운데 2018.02.03.(토), 오후 3시 ~ 창원컨벤션센터 회의실(301호)에서 더불어민주당 한걸음 더! 전국순회 경청투어 경남에서 개최했다.

▲ 더불어민주당 한걸음 더! 전국순회 경청투어 경남!     © 편집국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원장 김민석)은 1월 16일부터 2월 9일 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정책을 청취하는‘한걸음 더! 전국순회 경청투어’를 17개 시·도당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손회 “경청투어 경남”은 더불어민주당,민주연구원,경남도당‘이 주최했다,

▲ 더불어민주당 한걸음 더! 전국순회 경청투어 경남!     © 편집국

 

인사말에 민홍철 김해시갑,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은 진정한 민주정부와 전국보편정당이 국민의 높은 지지를 받으며 작동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건전한 비판과 대안세력으로서의 야당이 실종되면서 국민눈높이에 맞는 정치가 구혀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더불어민주당 한걸음 더! 전국순회 경청투어 경남!     © 편집국

 

지난 6년동안 경남의 경제를 비폐하게 했던 홍준표 전 도지사는 자유한국당 대표가 되어 막말과 정부 정책 트집 잡기로 경남뿐아니라 대한민국 전체를 위태롭게 만들고 있어 문제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국가와 국민에 대해 갖는 책임감과 걱정이 더욱 크고 무겁게 다가오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한걸음 더! 전국순회 경청투어 경남!     © 편집국


특히 야당 정치가 실종된 지금 정부여당은 어쩔 수 없이 국민들과 직접 대면을 통해 민심을 경청하고 정책 제안을 들을 수밖에 없고,이번 정책(政策)간담회 역시 그러한 취지에서 다각적인 방안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페널로 참여 시켰다. 민 도당위원장은 다양한 분야의 패널들이 경남의 주요 정책과제에 대해 허심탄이하게 발표와 논의를 했다.고 했다.

▲ 더불어민주당 한걸음 더! 전국순회 경청투어 경남!     © 편집국

 

이날 행사는 경청투어 열네 번째 일정은 경남으로, 2월 3일(토)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주관으로 개최했다.지역 속으로, 생활 속으로! 민주당 한걸음 더!’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경청투어는 지역 풀뿌리 시민사회단체, 학계 등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여 주거·의료·교육 등 지역밀착형‘좋은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정책 예비리스트(좋은정책은행)로 정리하는 한편, 2018년 지방선거의 핵심공약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 더불어민주당 한걸음 더! 전국순회 경청투어 경남편!     © 편집국

 

경남 경청투어는 허동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정책실장의 사회로 김경수 국회의원(김해시 을)이 경청간담회 좌장을 맡고, 김민석 민주연구원장이‘2018년 지방선거의 성격과 전망 – 광장에서 생활로, 한걸음 더’를 주제로 기조발제를 했다.

 

▲ 더불어민주당 한걸음 더! 전국순회 경청투어 경남편!     © 편집국

 

이어 조유묵(마창진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임희자(마창진환경운동연합 정책실장), 이자성(경남공공정책연구원장), 유진상(단지정책연구소장), 손은일(한국국제대학교 교수), 이시우(경남도민일보 경제부 기자), 정영용(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회장), 배민(경남청년내일센터 이사) 등 다양한 분야의 패널들이 경남의 주요 정책과제에 대해 발표를 했다.

 

▲ 더불어민주당 한걸음 더! 전국순회 경청투어 경남편!     © 편집국

 

특히 청년유니온 배민 감사는 청년이 주인되는 청녕정책을 강조하고 나섰다.청년들 정책 페러다임의 전면적인 전환이 필요한 이유라고 말했다. 아울러 6·13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지방의원, 당원 등이 청중으로 참여하여 자유롭게 질의·토론에 들어갔다.

 

▲ 더불어민주당 한걸음 더! 전국순회 경청투어 경남편!     © 편집국

 

민주연구원 김민석 원장은 기조발제에서,“2017년 촛불은 광장에서 마을로, 여의도 정치에서 시민 정치로, 중앙 정치에서 생활 정치로 진화하고 있으며, 무상급식, 청년배당, 환경도시 수원 등의 성공적인 사례 등을 통해 이제는 내 삶을 바꾸는 정치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더불어민주당과 민주연구원은 이번 경청투어를 통해 내 삶을 바꾸는 정책아이디어를 폭넓게 모아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고, 국민주권 개헌과 문재인정부의 지속적 개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더불어민주당 한걸음 더! 전국순회 경청투어 경남편!     © 편집국

 

이날 사회는 허동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정책실장'의 진행으로 발제 및 토론 좌장에는 김경수 국회의원 (김해시 을) 기조발제: 김민석 민주연구원 원장이 맏았다.한편 이후 경청투어는 2월 5일(충북), 2월 6일(전남), 2월 7일(대구), 2월 8일(목) 서울②, 2월 9일(금) 의정부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 더불어민주당 한걸음 더! 전국순회 경청투어 경남편!     © 편집국

 

객석 발언에서'는 남지가 고향인 배효문 민주당 당직자‘는 선거기간 동안 지역구를 다니며 만나는 주민들 한결 같이 바램은 낙동강 수위조절에 대한 홍보부족을 지적하는 현장의 소리를 많이 들었다.며 질문에 들어갔다.

 

▲ 더불어민주당 한걸음 더! 전국순회 경청투어 경남편!     © 편집국

 

창녕군은 낙동강줄기를 가장 많이 접하고 있기 때문에 시설작목과 농업에 종사를 하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낙동강 수위조절을 할때 홍보가 많이 부족하다,그리고 낙동강 수위가 내려가면 엄청난 농작물에 직접적인 피해가 오기 때문에 여기에 따른 피해 보상에 대한 방안과 홍보가 턱없이 부족하다.어떤 대안이 있는지 경남환경단체에 질문하기도 했다.

 

▲ 더불어민주당 한걸음 더! 전국순회 경청투어 경남편!     © 편집국

 

이밖에 많은 사람들이 정치 ,경제,사회,노동. 환경,청년실업.농업,노인문제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질문이 도출되면서 해결방안을 위해서 더불어빈주당, 민주연구소 ,경남도당이 하나하나 풀어갈 숙제로 남기며 행사는 끝이났다.

 

▲ 더불어민주당 한걸음 더! 전국순회 경청투어 경남편!     © 편집국

 

한편 민주연구원은 현재까지 인천, 춘천, 강릉, 수원, 울산, 대전·세종, 전북, 경북 제주, 부산, 광주, 충남, 서울 등 열세 군데 지역에서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핵심당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경남 간담회를 마쳤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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