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코스메틱 부산 연산동 이상희지점장은 오래전 '화진화장품'회사에서 다 년간 본부장으로 활동 했던 경험들을 살려 '디도코스메틱'사과줄기세포 화장품 영업에 접목해 나가겠다고 했다.
화장품은 어디까지 진화할 수 있을까? 전 세계 화장품업계가 지금은 피부 외형 도포용 제품을 넘어, 소비자의 유전자 정보를 기반으로 한 화장품 개발 사업에 적극 뛰어들고 있을 정도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해의 화장품 트렌드는 '맞춤형 화장품의 제도화'다. 즉 소비자의 다양한 개성과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혼합 및 소분해 판매되는 맞춤형 화장품까지 준비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가운데 업계도 각각의 생존 방향으로 철저한 과학적 연구를 시행, 이를 기반으로 탄생한 화장품들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즉 이제 화장품은 단지 피부에 보습, 영양을 주는 기본적인 단계를 넘어서 세포를 살리거나 복원하는 효과까지 발휘하는 최첨단 기능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중 최근 가장 관심을 끄는 화장품은 출기세포 화장품이다. 난치병 치료에 대한 기대 때문에 우리나라에 황우석 바람을 몰고 왔던 줄기세포가 화장품으로 진화되어 소비자들 곁으로 다시 찾아온 것이다.
줄기세포는 (stem cell)는 태생기 전능세포(pluripotent cell)를 말한다. 이는 어떤 조직으로든 발달할 수 있는 세포를 의미한다. 즉 인체 조직의 구성단위로 개개 유기체의 성장과 재생에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현재 세계 각국은 경쟁적으로 줄기 세포 연구를 진행 중이다.
줄기 세포를 인류가 적절히 통제할 수 있는 기술이 확보된다면 질병 치료의 신천지가 열리며 장기 이식이 매우 손쉽게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오늘날 줄기세포는 손상된 조직이나 인체 기관을 다시 만들도록 할 수 있는 세포 치료학이 기본으로 떠오르고 있다.
줄기세포 화장품은 이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물론 현실적으로 줄기세포를 화장품 속에 투여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여기에 줄기 세포를 주사로 주입한다는 것 또한 가능하지 않다.
하지만 피부 줄기세포의 수명을 보호하고, 세포의 지연 노화에 획기적인 효과와 피부의 활력을 유지 및 노화방지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은 이미 개발되어 소비자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즉 국내 첫 식물줄기 세포활성 성분 줄기세포 화장품이 개발되었으며, 이를 개발한 업체는 이를 ‘화장품의 혁신’이라고 자부한다. 이 제품을 개발, 시판에 나선 ‘(주)디도 코스메틱’는 이 화장품의 홍보를 위해 “체험하세요 14일의 기적 (주)디도 코스메틱 스위스 사과 줄기세포 화장품 위드20. 라뽐므”하는 행사를 개최하며 화장품의 혁신, 화장품의 진화를 자신 있게 말했다.
한편 '디도코스메틱 위드20 라쁨므'사과 줄기세포 천연 화장품 부산 해운대지점에 이어 부산연산동 지점이 탄생하여 이제 부산에서도 또 "썩지않는 사과 줄기세포 화장품"의 혁명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해 기대가 주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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