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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보육기업 성과공유를 위한 2017 I-Gen Startup Festival 개최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7/12/12 [06:51]

센터 보육기업 성과공유를 위한 2017 I-Gen Startup Festival 개최

최성룡기자 | 입력 : 2017/12/12 [06:51]
▲ 센터 보육기업 성과공유를 위한 2017 I-Gen Startup Festival 개최     © 편집국



 - 오는 12일 오후4시 인터내셔널호텔에서 ‘2017 I-Gen Startup Festival’ 열어
 - 보육기업 및 창업을 꿈꾸는 창업동아리 고등학생·대학생 등 다양한 연령대 참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17년 센터 성과 공유 및 내년도 운영 방향을 발표하기 위하여 2017 I-Gen Startup Festival을 12일 오후 4시 창원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센터 보육 기업들과 예비창업자, 창업동아리 대학생 및 특성화고 학생, 기업지원 유관기관 관계자 250여명을 초청하여 스타트업의 축제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아이디어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14개 기업의 시상식과 센터 보육기업인 빅스스프링트리(VR을 이용한 산업 안전·정비 시뮬레이션 컨텐츠 개발)와 전담기업인 두산중공업 간의 구매협약식, 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 함성룡 이사 초청특강, 대건테크의 스마트 팩토리 우수사례 발표, 보육기업 바이오앤푸드의 성공스토리 발표, 창업을 통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한일여고 학생들의 발표, 문화·공연기획 분야 청년 창업기업인 ‘듣다’의 퍼포먼스와 미니콘서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하여 창업을 준비하고 이끌어 가는 모든 이들에게 유익함과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내년도부터 중소벤처기업부로 소속을 옮겨 창업기업의 육성에 집중 하는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가진 누구나가 센터의 문을 두드릴 수 있음을 선전하고 다양한 연령대의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들이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센터가 추구하는 방향과 역할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상기 센터장은 “보육기업들의 성공이 곧 우리센터의 성공이라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센터를 이끌어왔다. 또한 정부의 일자리 정책 방향은 창업 기업의 육성과 예비창업자의 교육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오늘 행사는 보육기업의 성공사례를 보여줌으로서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의 꿈을 키워주고 나아가 지역의 스타트업이 주인공인 시대를 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업에 관심 있는 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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