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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사랑의 집 무료급식소' 찾아 봉사활동

김인섭 사랑의 복지회 회장 "소외계층 독거어르신들께 나눔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7/10/26 [07:07]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사랑의 집 무료급식소' 찾아 봉사활동

김인섭 사랑의 복지회 회장 "소외계층 독거어르신들께 나눔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

최성룡기자 | 입력 : 2017/10/26 [07:07]
▲ 김인섭 사랑의 복지회 회장 "소외계층 독거어르신들께 나눔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봉사단체인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장 한옥순) 회원들이 25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2번출구 옆 '사랑의 복지회(회장  김인섭)'와 '조계종 포교사단 서울지역단'이 운영하는 환경이 매우 열악한 홀로 사는 독거노인들의 식사 장소인 '사랑의집 무료급식소'에서사랑 나눔 점심 식사 봉사활동을 하는 등 소외된 이웃과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한옥순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을 찾아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다" 며  "종로구 창신동 판자촌 연탄 나누기, 창원에서 미혼모 배냇저고리와  아기이불겸 속싸개, 정릉에 연탄 나누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펼치겠다" 고 말했다

▲     © 편집국

 

김인섭 사랑의 복지회 회장도 "사랑으로 나눔 봉사활동을 해준 조계종 포교사단과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그룹 회원들에 감사드린다" 며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점심식사 드시고 간절기에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사랑으로 더욱더 작지만 소외계층 독거어르신들께 점심식사을 맛있게 챙겨드리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펼쳐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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