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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하반기 특별공공근로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안전한 사업장 내가 먼저 만든다

박승권기자 | 기사입력 2017/10/19 [19:12]

창원시, 하반기 특별공공근로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안전한 사업장 내가 먼저 만든다

박승권기자 | 입력 : 2017/10/19 [19:12]
▲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박승권기자= 창원시는 하반기 정부 일자리창출사업에 적극 동참하고자 추진하는 ‘2017년 하반기 특별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및 업무담당자 등 140명을 대상으로 10월 17일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하반기 특별공공일자리사업’은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10월 10일부터 2개월간 시가지 국화거리 조성관리 등 49개 사업장에서 실시되고, 참여자에게는 1일 임금 45,290원(65세 미만 근로자 기준), 주?월차 수당, 교통비가 지급된다.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사 전문강사의 강의로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안전교육은 사업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안전사고 사례와 유형을 소개하고,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법, 사고발생시 응급처치법 등 현장 근로자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윤지하 창원시 일자리창출과장은 ‘근로자들의 작업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면서 “공공일자리사업을 통해 참여자 가정의 생계안정과 직업능력 배양으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는데 도움이 될 것을 희망하는 한편, 관광?첨단산업의 투트랙 전략 등의 현안설명과 함께 최근의 어려운 경제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안녕하세요
항상 약자편에서는 기자
특종에 강한 취재국장 박승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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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사 2017/10/19 [21:07] 수정 | 삭제
  • 공공근로 하시는 분들 안전하게 근무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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