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사코리라뉴스조완희기자

[시사코리아뉴스]조완희기자의 50일미국여행=던킨도너츠는 할로인 데이를 맞이하여 2017년 신제품 거미모양을 한 모습의 '스파이더',  '보스턴  스크림(scream)''도넛을 만들어  미국에서 판매하여 어린이들에게 인기 
  
한국에서는  던킨도너츠가 그릴에 구운 호떡 컨셉의 신제품 ‘납작한 그릴드 호떡도넛’을 1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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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납작한 그릴드 호떡도넛’은 쌀쌀한 가을철 즐겨 찾는 간식 중 하나인 씨앗호떡을 도넛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달콤한 호떡 필링 안에 호박씨, 해바라기씨, 땅콩, 참깨 4종의 씨앗이 가득 들어 있어 고소한 맛과 씹는 식감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고객이 제품을 선택하면 즉석에서 따뜻하게 구운 후 설탕을 묻혀 제공된다.  던킨도너츠의 이번 신제품은 맛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소비자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분석하는 ‘던킨도너츠 도넛연구소 프로젝트’ 캠페인의 첫 번째 제품으로 독특한 컨셉의 맛있는 도넛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