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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대가야에서 10월 15일모토크로스대회 3전이 열렸다

박우람기자 | 기사입력 2017/10/16 [00:31]

경북 고령대가야에서 10월 15일모토크로스대회 3전이 열렸다

박우람기자 | 입력 : 2017/10/16 [00:31]
▲     © 편집국 사진제공 박승권작가  (김 민지선수 고등학교 3년 6년만의 복귀전 멋진 점프모습이다)


[시사코리아뉴스]박우람기자= 2017년 10월 15일 일요일 경북 고령 대가야에서  모토크로스 대회가열린다 필자는 아침 일찍 경북 고령으로 출발을한다


경북고령 경기장에 도착하니 바이크 소리가 요란하다 필자도 선수 출신으로 가슴이 설레인다 많은 선수들이 참가를하였다 모토 스포츠중  최고의 꽃이라는  모토크로스 경기 대회가 1전 2전 3전을 경북 고령에서 화려하게 올랐다


경북 고령 모토크로스 경기장은  태어난지가 20년쯤으로 올라간다 그동안 많은 변화를 맞으면서  고령 경기장은 송림건설 대표(김창호씨)와 선수들 노력으로 멋지게 다시태어났다 이번 3전경기에는  특이한 선수들이 출전을 한다

 

▲     © 편집국 사진제공 박승권 작가 [주니어 1위 러시아 아리스타르흐 2위이경식 3 김선우 )


러시아에서 12살 아리스타르흐는 금요일 엄마랑 한국에 도착하여 고령 경기에 참가를하였다 국제적인 교류가 많아져야한다 많은 실력차이를 보이면서 주니어 우승을하였다 대한민국 주니어 선수층도 많아졌다

▲     © 편집국사진제공박승권작가  (러시아  선수 아리스타르흐와 엄마 )

 

▲     © 편집국사진제공 박승권작가(1 나종은 2 김민지 3 최성운 )

이변이있다면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김민지선수 6년만의 복귀전 남자선수랑 동등한  자격으로 실력을겨룬다 김민지선수 실력이 남자선수들 만큼이나 뛰어나다 대단한 체력과  담력  모토크로스경력이 10년이넘는다 여자부 월드시리즈에 참가를해도 손색이없다 1차전 1위 2차전 후미 그룹과 추돌로 아쉽게 2위 김민지선수 가족 모두가 모토크로스 집안이다

▲     © 편집국사진제공박승권작가(김민지선수 필자와 한컷 )

김민지선수는 필자와  모토크로스 선후배사이다 김민지선수 인텨뷰내내 모토크로스 다시 타세요 필자를 꼬드긴다 모토크로스가  크게 발전을 하였으면 좋겠단다 여성도 바이크를 즐길수있다는걸  바이크를  잘탈수있다는걸 보여드리고싶습니다 앞으로 김민지선수의  활약을기대해본다

 

 

▲     © 편집국사진제공 박승권작가 (국제급시상 1위 김준성 2위 김준현 3위 송민욱 )

국제급 1위김준성 2위 김준현선수가  친형제들이면서 김민지양의 친오빠들이다 3위 송민욱선수 2전보다  패기가 좋아졌다 중학생인데 실력이 장난이 아니다 하이 테크닉을가졌다 4전을 기대해본다 승부세계는 냉정하다

 

-경북 고령대가야 모토크로스 선수시상 명단-

국제급= 1위 김준성   2위 김준현   3위 송민욱

국내a =1위 유정진   2위 안병천   3위 김영수

국내b= 1위 김보연   2위 박노찬   3위 정운수

아마추어(신인) =1위 나종은  2위 김민지  3위 최성운

주니어= 1위 아리스타르흐  2위 이경식  3위 김선우

atv 사륜= 1위 전은복   2위 이근우   3위 이광

 

오전에 비가 내려  경기장 먼지가 없다  선수들 경기하기에  참좋은 날씨였다 고령경기장 난이도는 높다  코스마다 안전하게 국제급  신인들까지 편하게 탈수있도록 조성되었으며 선수들 안전을  고려한경기장이다 다음 4전을 기약하면서 오늘 현장 뉴스를 마감한다

 

안녕하세요
시사코리아뉴스
현장 뉴스에 강한 박우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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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토 2017/10/17 [18:56] 수정 | 삭제
  • 멋진 기사 잘보고 갑니다
  • 창원 2017/10/16 [22:59] 수정 | 삭제
  • 언제나 활력넘치는 소식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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