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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자유학기제 「상상티움 창업체험」 프로그램진행

자유학기제 상상티움 제5회 거제옥포중학교 40명 창업체험프로그램 진행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7/10/14 [08:46]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자유학기제 「상상티움 창업체험」 프로그램진행

자유학기제 상상티움 제5회 거제옥포중학교 40명 창업체험프로그램 진행

최성룡기자 | 입력 : 2017/10/14 [08:46]
▲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자유학기제 「상상티움 창업체험」 프로그램진행     © 편집국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자유학기제 시행의 일환’으로 창의적 창업 모의 체험활동프로그램 부제: ‘상상티움’ 5회 진행을 10월17일(화) 10:30 센터교류공간에서 거제옥포중학교 학생들40명과 인솔교사 2명 등 관계자들이 참관한 가운데 2017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진행 할 예정이다.
 
  현재 총 4회에 걸쳐 3개교 학생 101명(산청중학교, 대방중학교, 진전중학교)이 참여 하였다. 설문조사결과 학생들 대부분이 매우만족(85%), 하며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과 미래 진로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다. 함께 참관한 인솔교사 모두 활동위주의 수업으로 긴 시간동안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 할 수 있었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창업분야를 쉽게 경험 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라고 밝혔으며 많은 학교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확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상상티움’ 프로그램은 두뇌 광회전,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아무생각대잔치, Making Maker, Skip 누르지 마세요. 총 5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의 열띤 토론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가미 된 기업로고 제작, 광고제작, 광고발표를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창업의 전반적 과정 체험 및 문제해결향상과 체험을 통한 창의적 진로개발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앞으로도 경상남도 4개 중학교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팀별로 아이디어에 대한 프로토 타입 모형을 제작하고 발표를 통한 표현능력향상과 시청각 자료 등을 통해 주어지는 상황에서의 불편한 점을 해소하는 문제해결능력향상을 통하여, 중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도전정신을 함양한 창의인재 양성 및 청소년들의 창의적 진로개발 역량강화 목표로  12.31.까지 총 8회 진행할 계획이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최상기 센터장은 “경남의 미래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미래가 될 학생들이 다가올 4차 산업혁명과 연계 할 수 있는 창의적인 생각과 진로탐색에 도움이 될 모의 창업 체험활동을 통해 창업관련 사고를 확장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래 성장에 기반이 될 청소년들의 진로 개발의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이러한 체험활동을 점차 확대하여 우리 학생들의 참여기회 역시 늘어 날 것  ”이라고 밝혔다. 최성룡기자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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