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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의장, 아웅산 묘역 대한민국 순국사절 추모비 참배!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7/08/12 [18:09]

정세균 의장, 아웅산 묘역 대한민국 순국사절 추모비 참배!

최성룡기자 | 입력 : 2017/08/12 [18:09]
▲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한국과 미얀마가 민주주의 국가로 가는 길이 비슷해 동질감을 느낀다는 정세균 국회의장은 미얀마 순방중 현지시간 8월 12일(토) 오전 아웅산 국립묘지에 들러 대한민국 순국사절 추모비에 참배했다.

▲     © 편집국

 

아웅산 묘역 대한민국 순국사절 추모비’는 1983년 10월 9일 아웅산 국립묘지에 북한이 설치한 폭탄에 사망하거나 부상당한 한국 각료와 수행원들을 기리기 위해 2014년 6월 건립되었다.

 

한편 정세균 의장, 아웅산 묘역 대한민국 순국사절 추모비 참배를 마친 후“한국과 미얀마가 민주주의 국가로 가는 길이 비슷해 동질감을 느낀다"면서 "이제는 양국이 경제협력을 통해 국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시대를 열었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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