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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설레는 변신의 계절 여행으로 친목도모 휠링

세계 여행자 클럽 월드벤츠스..드림트립멤버 동호회 남해 미조 친목도모의 시간 가져~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7/07/29 [09:55]

마음 설레는 변신의 계절 여행으로 친목도모 휠링

세계 여행자 클럽 월드벤츠스..드림트립멤버 동호회 남해 미조 친목도모의 시간 가져~

최성룡기자 | 입력 : 2017/07/29 [09:55]
▲ 세계 여행자 클럽 월드벤츠스..드림트립멤버 동호회 남해 미조 친목도모의 시간 가져~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세계 여행자 클럽 월드벤츠스..드림트립멤버 동호회지난 7월25일~7월27일 2박3일 남해 미조면 설리해수욕장에서 전국 각 지에서 참여한 동호회원들과 바닷가 밤낚시 및 해수욕장 민박집에서 친목 도모 휠링의 시간을 가졌다.

 

▲     © 편집국

 

필자 역시 여행자동호회 회원 자격으로 모처럼 여행을 떠난다고 하니 왠지 마음이 설래인다.여행으로 인해 마음 설렌 적이 언제였는지 가물가물거린다. 날도 덥고, 일상에 지치고 힘들다 보니 심장이 무뎌진 것은 아닌지 의심마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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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신이 아니기에 쉼'을 통한 재충전이 필수다. 그래서 휴식을 취할 때도 그냥 쉬다.기보다는 목적을 두고 쉬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래서 여행이 쉼을 대표하는 이유일 터.그런 맥락으로 이번 남해 남단 끝자락 미조의 여행은 남다른 의미를 더 해주었다.

 

▲     © 편집국



남해의 상징인 남해대교를 건너면 신비한 보물섬 남해로가 펼쳐지면서 푸른청정바다가 눈앞에 펼쳐진다.그동안 도심속에서 가슴속에 쌓여있던 답답했던 스트레스가 한방에 다 날라가 버리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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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에 떨어져갈 때 여행이란 정신과 영혼을 맑게 해 주는 힘이 솟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부드럽고 은빛 나는 백사장과 명경지수 같은 바닷물이 해안에는 크고 작은 섬들이 자리잡고 있어 자연경관 이 아름답고 피서지로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는 설리마을에서 추억을 만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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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별장 뒤편 팔각정에 올라 내려다 보는 아름답고 고요한 남해바다는 마음이 포곤한 고향을 찾은 기분뿐아니라 마음을 설레게 하는 아름다운 섬으로 기억에 남게 되었다고 회원들은 다같이 입을 모은다..

▲     © 편집국

 

특히 이곳은 미조면 설리 해변으로 해양 관광도시에 걸맞게 섬 주변이 아름다운 풍경이 여기저기 펼쳐저 운치를 한끗 더 해준다,이뿐 아니다.청정 남해바다에는 다양한 어종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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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남해안 해안에서 각종 어종을 낚시로 잡는 재미가 있다.노래미, 볼락, 열기, 도다리, 감성돔을 비롯한 수많은 어종들 중 밤 낚시에는 갯장어 일명 붕장어가 더러 낚여 올라온다.

 

▲     © 편집국

 

특히 스테미너에 좋은 장어는 사시사철 미식가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사시사철 별미" 힘이오른 장어‘자연산 토종장어‘10KG 주문하여 데니정과 안젤라 회원이 요리 솜씨를 자랑한다.

 

▲     © 편집국

 

특히 자연산 갯장어는 힘이 좋아 남자들에게는 스테미너에 음식으로 인기가 좋다.남해안에서만 잡는 장어는 힘과 정력을 대표하는 어종으로 살아있는 장어를 맨손으로 잡아 본적이 있으면 왜 장어가 힘을 상징하는 음식이라고 불리는 지 알게 될 만큼 힘이 넘치고 정력이 대단한 효능음식을 맛볼 수 있었다.

 

▲     © 편집국

 

장어는 성장하는 아이들이 두뇌발달 아미노산이 풍부해 뇌의 세포를 활발하게 하는 불포화 지방산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머리의 회전을 잘시켜준다고 알려졌다. 또 장어는 피부미용에도. 비타민 A와 철분 그리고 칼슘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여성들에게는 탁월하다.라고 회원들은 장어를 선택한것 같다.

 

▲     © 편집국

 

첫 날 도착하여 여정을 풀고 시작한 장어구이와 복분자 막걸리 파티 여행의 즐거움 속에는 이렇게 장어요리를 시작으로 맛있게 먹는 그 지역의 특산물이다.낚시는 마냥 즐거움을 더 했다.잡는 손맛과 먹는 입맛이 이 두맛이 합하여 즐거움은 배가된다.

 

▲     © 편집국

 

이번에 처음으로 세계 여행자 클럽 월드벤츠스..드림트립멤버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떠난 남해 바랫길 멀리 서울에서도 먼길 마다 찾아온 회원들이 있는가 하면 진주,사천,창원,마산,부산등에서 참여한 회원들 도심에서 쌓인 피로와 시름을 달랠 수 있다는 설래임으로 모두를 참여했다.

 

▲     © 편집국

 

설리해수욕장은 아직 많은 사람들이 찾지 않는 조금만한 시골동래인것 같다.그렇다 보니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 버릴 수 있는 남해 미조 설리해수욕장 바랫길 해변가를 돌며 마음껏 기분전환 하면서 휠링을 만끽해 본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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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 정? 2017/07/29 [12:04] 수정 | 삭제
  • 시대는 무섭게 변해갑니다ㅡ 이 빠른 시대의 흐름속에 ㅡㅡ빠른 세월은 참 야속합니다 늘?추억속에 갇혀 살게 하네요 허나 그 순간들은 훗날 무덤의 뒤안길 까지 함께 함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ㅡ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You should be here!!!
  • 안젤라 2017/07/29 [10:39] 수정 | 삭제
  • 남해바다
    푸르름이 넘실대는 곳
    여름휴가로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너무 흥겹고 여름의 열정이 녹아나는 멋진 곳 잘다녀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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