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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의 ‘일당백’으로 불리는 김성진 사회복무요원!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7/07/11 [19:51]

창녕군청의 ‘일당백’으로 불리는 김성진 사회복무요원!

최성룡기자 | 입력 : 2017/07/11 [19:51]
▲ 창녕군청의 ‘일당백’으로 불리는 김성진 사회복무요원!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경남지방병무청(청장 최성원)은 경남 창녕군청 안전치수과에서 복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 김성진 군이 성실하고 친절한 복무태도로 사회복무요원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성진 사회복무요원은 기본적인 행정업무보조 외에도 안전치수과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먼저 다가가 용무를 확인하고 안내하는 등 ‘일당백’의 역할을 톡톡히 하여 방문객과 직원들에게 칭찬이 자자하다.


또, 김성진 군은 복무를 소홀히 하지 않는 와중에 미래를 위한 전공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아 타 사회복무요원들은 물론, 주위 직원들에게도 긍정적인 자극제가 되고 있다.


안전치수과 직원들은 입을 모아 “김성진 군이 항상 친절한 태도로 사람들을 대해 사무실의 분위기가 좋아지고,  과내 업무지원이 필요할 때는 적극적으로 도맡아서 솔선수범한다”며, “벌써부터 내년에 복무기간이 끝나는 것이 아쉽다.”며 엄지를 치켜들었다.


경남병무청 관계자는“많은 사회복무요원들이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땀을 흘리며 성실히 복무하고 있다”며, “김성진 군이 사회복무요원 경험을 초석으로 앞으로 사회를 이끌어나갈 훌륭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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