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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기상 3개월 전망 발표

조완희 기자 | 기사입력 2017/06/25 [14:10]

기상청, 기상 3개월 전망 발표

조완희 기자 | 입력 : 2017/06/25 [14:10]

 [시사코리아뉴스]조완희기자=기상청이 기상 3개월 전망(2017년 7월~9월)을  (7월)에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거나 저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대체로 흐린 날이 많겠으며 후반에는 점차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월평균기온)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다. (월강수량)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다.

(8월)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이 많겠다. 대기불안정과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국지적으로 다소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다. (월평균기온)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음(월강수량) 평년과 비슷하겠다.

(9월)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세력이 점차 약화되면서 그 가장자리에 들다가 점차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다.(월평균기온) 평년보다 높겠다.(월강수량)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겠다.

(엘니뇨/라니냐)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온도는 예보기간 동안 중립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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