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뉴스]박승권 기자= 김병국의 유럽 바이크여행기 2탄이 올라간다

마산에서 출발하여 동해항까지 700킬로 주행후  블라디까지 20시간을 배로 이동후

바이크로 지금  현재1300킬로 운행중에 총주행거리 2000km오늘 야영지까지 도착했다

▲     © 편집국

주행도로가  험난해서  주행중 조그마한  사고도  겪었지만 다행스럽게 바이크도  사람도 전혀  다친곳이 없단다

큰일날뻔했습니다  필자와 주고 받는 톡사진속에 그상황을 볼수가있다

지금 야영지는 자작나무숲이란다 오늘은 멋진 야경과함께 취침시간이 설레입니다

각국나라에서 많은분들이 바이크  투어를 나오신분들이많다

▲     © 편집국자작나무숲에서  쏘세지로 저녁을해결

오늘 저녁은  소세지로 저녁만찬을 즐긴단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배고푼건  못참는다

▲     ©편집국 모기들이 많아서 모기향도 피우고

 오늘 주행중 도로 사정이 안좋아서 조그마한  사고가났다 다행스럽게  바이크도 사람도 다친곳이 없다 대한민국 도로는 세계 1위쯤으로 생각한다

천만 다행이다 힘내자 홧팅

▲     ©편집국 도로 사정이안좋아서 바이크가  슬립을 당했다 작은 구덩이에서

▲     © 편집국시사코리아독지가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찍자고 내일  일찍 출발해야합니다

힘을 주시는 네티즌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멋진여행소식을 시사코리아 지면을통해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