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번 엑스포 기간 동안 홍보용 리플릿 및 기념품 배부와 함께 올 가을에 개최될 ‘세계한상대회(10.25~27일)’와 ‘MICE도시 창원 및 관광’에 대해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KOREA MICE EXPO)’는 한국을 대표하는 마이스 전문전시박람회다. 창원시 홍보관 외에도 박람회 기간 동안 컨벤션뷰로, CECO, 풀만호텔, 마이스피플 등 8개 업체가 공동으로 홍보관을 구성해 창원의 MICE 행사유치 증대를 위한 마케팅을 진행했으며, 사전에 예약된 해외 바이어와 MICE 유치 관련 비즈니스 상담을 펼쳤다.
홍명표 창원시 미래산업과장은 “글로벌 MICE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창원시의 추진 활동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박람회였다”며 “협력(Mice Alliance) 회원사 공동 참여로 지역업체와 MICE산업을 연계하여 컨벤션 개최 장소 및 ‘여행하기 좋은 도시’로서 최적이면서 ‘매력이 넘치는 창원시’를 적극적으로 알렸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녕하세요
항상 약자편에서는 기자 특종에 강한 취재국장 박승권입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