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뉴스]박승권 기자= 현충일에 조기(弔旗)를 달아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립시다. 오는 6월 6일은 제62회 현충일입니다.
우리 모두 태극기(弔旗)를 게양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조기(弔旗)는 이렇게 답니다 조기 :깃봉에서 깃면의 너비(세로길이) 만큼 내려서 답니다.
단, 차량이나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거나 깃대의 길이가 짧은 경우 등 부득이한 경우에는 조기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최대한 내려서 게양함 가로기와 차량기는 국경일 등 경사스러운 날에 축제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게양하고 있으므로, 현충일에는 게양하지 않습니다.
단, 국립현충원 등 추모행사장 주변 도로나 추모행사용 차량에는 조기형태로 달 수 있음 심한 비·바람(악천후)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달지 않으며, 일시적 악천후인 경우에는 날씨가 갠 후 달거나 내렸다가 다시 답니다.
각급 지방자치단체 민원실(시·군·구청 및 읍·면·동 주민센터 등), 인터넷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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