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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랑쉼터 김동열 회장 가리베가스 헤라 방문 응원

최성룡 기자 | 기사입력 2017/04/19 [07:57]

음악사랑쉼터 김동열 회장 가리베가스 헤라 방문 응원

최성룡 기자 | 입력 : 2017/04/19 [07:57]

   

▲ 음악사랑쉼터 김동열 회장 가리베가스 헤라 방문 응원에나선장면.(사진 제공 : HR엔터테인먼트)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첨밀밀 가수 헤라 팬클럽 백선희 초대회장, 박주현 울산팬클럽 회장 인연으로 음사쉼(음악사람 쉼터) 2017 상반기 전국 모임 임원 참석자(김동열 회장, 조용행 기획장, 박장훈 사무국장, 장동수 고문, 임세영 호남지역장, 백선희 영남지역장, 박주연 영남부지회장, 이숙경 대전/세종리더, 최은하 광주총무, 권라이, 최광열, 안승만, 남경관, 김수현, 이보옥, 하경용)들이 가수 헤라 전속 활동 중인 월드 7080 라이브클럽 17일 방문 응원하여 훈훈함을 더 했다.

▲     © 편집국



다문화 첨밀밀 헤라 팬클럽 회원 1,043명, 음사쉼 회원 390명 서로 사랑의 징검다리가 되어 앞으로 크고 작은 행사에 함께 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이 날 가수 헤라는 히트곡 ‘첨밀밀’ ‘가리베가스’ ‘나에요’ ‘몽중인’을 불러 팬들로부터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한편, 제7회 2017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 다문화인이 선정한 올해의 인물상(국회의장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앞드고 있으며, 지난 17일 중국 정부 마카오 특구 여성공무원협회 방문으로 중국 총영사관 초청으로 참석 했다고 소속사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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