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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희 국립창원대학교 산학협력 중점교수 임용 됐다,

최성룡 기자 | 기사입력 2017/04/14 [03:42]

박태희 국립창원대학교 산학협력 중점교수 임용 됐다,

최성룡 기자 | 입력 : 2017/04/14 [03:42]
▲ 박태희 한국스카우트경남연맹장이 국립창원대학교 산학협력 중점교수로 임용됐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박태희 한국스카우트경남연맹장이 국립창원대학교 산학협력 중점교수로 임용되었다. 박 연맹장은 밀양 출신 정치학 박사로서 그 동안 경남도의회 의원, 경상남도 교육위원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주)부민종합건설 CEO, 가수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박 연맹장은 다양하고 폭넓은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와 개발의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창업·벤처타운 건립 추진, R&D 참여, 사업화 지원, 취업장려 활동 등으로 대학생들에게도 매우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또한, 대학과 지자체 및 기업간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며 산학협력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 성과 극대화에 기여할 것 이다.

 

 박 연맹장은 남다른 교육 및 청소년 문제에 대한 열정으로 제3대 경상남도 교육위원을 역임했으며, 제7대 경남 도의원 재직시 청소년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지도자에게 가산점을 주장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그 외에도 뉴라아트 학부모연합 경남 상임대표를 비롯한 여러 단체에서 많은 봉사 활동을 해왔다. 또한, 2010년부터 한국스카우트경남연맹장을 맡아, 전국적으로 유일하게 150여명의 다양한 직업군을 가진 육성회를 조직하여 청소년 단체 할성화를 위해 노력 해오고 있으며, ‘스카우트대원 돕기 일일호프 행사’ ‘경남 대표 명인 및 대가 작품전시회 개최’, ‘전국 최초로 KBS와 공동으로 제1회 청소년 K-POP 경연대회 개최’ , ‘라오스, 캄보디아 등 국제 봉사활동’, ’각종단체 업무협약식‘ 등으로 많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청소년 지도자이다.

 

 박 연맹장은 최근 어릴 적 꿈꾸었던 가수의 꿈을 이루어서 도내 각종 축제나 방송국, 양로원, 사회복지시설, 등에 초청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재능 기부를 하고 있으며, 매년 이웃돕기, 저소득층 청소년 생필품 지원, 자원봉사 활동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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