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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경남도당 강학도위원장 인터뷰

최성룡 기자 | 기사입력 2017/01/19 [01:38]

국민의당 경남도당 강학도위원장 인터뷰

최성룡 기자 | 입력 : 2017/01/19 [01:38]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국민의당 경남도당 강확도 위원장 이도당위원장으로당선이 됐다.


당선소감, 

먼저 저를 경남도당위원장에 당선 시켜주신 당원동지들께 감사드린다. 제가 씨앗을 뿌렸으니, 열매까지 맺으라는 뜻으로, 적어도 대선까지는 이대로 변함없이 더 단결하고 화합해서 이끌어 달라는 뜻이라고 생각한다.

 

포부는?:

 

1.앞으로 국민의당경남도당을 경남을 대표하는 정당으로 만들어 가겠다.

2.대선승리의 선봉에 서는 경남도당을 위해 신속히 대선체제로 조직을 정비하겠다.

3.지역위원장과 당원들의 뜻을 받들어 소통하는 경남도당을 만들어 가겠다.

4.도민들의 민의를 대변하고 실천하는 경남도당을 만들겠다.

 

향후계획은?:

 

1.신속히 조직을 재정비하고 당원배가운동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다.

2.신속히 대선체제로 조직을 정비하고 갖추도록 하겠다.

3. 당의 노선인 중도실용주의 노선을 고수하도록 강하게 압박해나가겠다.

 

시급히  해야 할 현안은?

 

1.경남도당의 제2기 운영위원회. 상무위원회, 각종상설위원회를 새로이 구성해서 일사분란한 조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

 

2. 선거경선으로 인한 내부의 갈등과 분열을 극복하고 화합과 단결하는 경남도당으로 만들어 가겠다.

 

3. 중앙당에 정책적 제안을 통해서 조기 대선 프레임에서 벗어 나도록 해야한다. 수명과 명운을 다한  87체제를 버리고, 87년체제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 즉 새로운 시대적 대 변혁, 2017체제를 출범시켜야 한다. 다시말해서 지난 3년간 지속해온 87년체제는 당시의 시급성, 절박성에 의해 대통령을 내손으로 직접뽑는 직선제와 5년단임제 개헌으로 밖에 할 수가 없었다. 지난 30년간 세상의 변화는 상상을 초월한다.

 

또한  변화된 많은 문제를 담아내는 개헌, 권력구조의 문제(4년 중임제), 지방화시대에 걸맞는 지방분권형개헌, 부통령제, 결선투표제 등 많은 것을 담아내도록 해야한다. 따라서 개헌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임을 부각시켜서 대선승리전략을 짜야한다.

 

당원들의 의견수렴방안은?

 

당원들과 소통하는 SNS소통방개설, 지역위원회 별로 당원 모임 활성화로 도당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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