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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삼조’ 자신의 삶을 표현한 대표 곡 “그대 사나이”!!

"한 시대를 풍미한 '마산 사나이'70순을 넘기면서 노래한 그대 사나이"

최성룡 기자 | 기사입력 2017/01/09 [22:44]

‘가수 박삼조’ 자신의 삶을 표현한 대표 곡 “그대 사나이”!!

"한 시대를 풍미한 '마산 사나이'70순을 넘기면서 노래한 그대 사나이"

최성룡 기자 | 입력 : 2017/01/09 [22:44]

 "한 시대를 풍미한 '마산 사나이'70순을 넘기면서 노래한 그대 사나이"   

▲ ‘가수 박삼조’ 자신의 삶을 표현한 대표 곡 “그대 사나이”!!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두주먹 하나 믿고 달려온 '야인시대의 세월'그 추억마져 기억속에서 지워 버린 가수 박삼조씨 그는 중후한 멋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그대 사나이’ ‘할미꽃 사연,울지도 못합니다.등 수십 편의 뮤직 비디오를 찍어 SNS,유트뷰등 화재의 곡으로 떠오르고 있다,

 

내가 진 것에 만족하며 살자사람은 자신의 능력과 환경에 맞추어 일을 하며 거기에 보람을 느끼며 살 때 진정한 마음의 행복 안정을 찾을 수 있다.분에 넘치는 생활을 원하거나 능력에 맞지않는 일로 공상 또는 환상에 사로 잡힌다면 그 사람이야 말로 불행하고 가치 없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현실에 만족하는 삶을 살되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며 자신의 능력을 키우고 환경을 가꾸워 나가는 창의와 개척의 노력을 기울일 때 성취감 행복감에 젖을 수 있다.라고 말문을 여는 가수 박삼조씨는 지난해 우연히 선술집에서 장태민 작곡가를 만났다,평소 자신이 걸어왔던 지난날의 숨은 과거를 고소란이 글로서 표현 숨겨두었던 이 글 때문에 가수의 길을 걷게 되었다는 기막힌 사연의 이야기 보따리를 풀기 시작했다.

 

한시대를 풍미한 마산사나이 가 칠순을 넘기면서 노래한 "그대 사나이" 청춘이 아파 방항했고 인생이 아파 서럽던 시절 한 잔술에 내 마음 달래가며로 시작되는 자신의 삶과도 똑 같은 노래 가사를 글로 표현하면서 작사 박삼조 작곡 장태민 ,노래 박삼조 작곡가는 이 글에다가 곡을 붙일태니깐 이참에 가수로 데뷔하라는 권유를 받았다.

 

▲ 가수 박삼조씨의 외동아들 박정준 선수 프로야구NC다이노스에서 맹활약했던 장면.....     © 편집국

 

평생 안해본 운동이 없을 만큼 스포츠맨인 그가 트로트 가수를 한다라고 는 생각도 못했다고향 마산 오동동에서 태여나 성호초등학교 때부터 씨름부 선수를 시작으로 마산중학교 탁구선수,덕수상업고등학교 유도선수,를 거쳐 한양대학교 복싱선수로 발탁되어 활약한 그는 평생 스포츠 운동선수로 활약,한때는 체육 지도자의 길을 걷겠다,던 그가 군 시절 기막힌 사건에 휘말려 주먹한 번 휘둘렀다.가 철장신세가 되고 말았다.이로 인해 오랜 수감생활이 그를 방탕의 길로 걷게 되면서 아까운 청춘을 암흙같은 세월속에 뭍을 수 밖에 없었다.

 

가수 박삼조그가 두주먹 하나 믿고 달려온 세월을 뒤로하고 가수의 길을 택하게 되었는가 주의에서는 의구심을 갖게된다. 지난날 야간업소를 운영하다 보니 업소와 경찰,검찰은 삼각관계 였다..그렇다 보니 후배들의 옥살이 뒷바라지를 참으로 많이 했다.또한 비행청소년 지도와 범죄 예방활동에도 남보다 앞장선 그의 철학은 기업활동에서 창출된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라는 뚜렸한 기업이념으로서 돈을 벌었으면 사회에 반드시 환원해야 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     © 편집국

 

박 씨가 당시 유일하게 민간단체 연예인 봉사단을 처음으로 결성하여 법무부 산하 교도소 위문공연을 펼치기 시작했다.수입의 일부와 자신의 사비를 털어 봉사의 길에 나선 박 씨의 선행을 보고 법무부 장관 교도소장,경찰청장,서장등 각종 감사장. 및 표창장을 수여 받은 상패들이 이를 말해준다.이뿐 아니다,개인 납세1위가 한 두 번이 아니다 그렇다 보니 세무서,국세청으로부터 모범 기업인상을 수상하여 한때는 청렴한 기업인의 이미지상을 정립하기도 했다.

 

▲     © 편집국

 

자신의 대표 곡 "그대 사나이.할미꽃사연"에 대한 애착을 느끼는 가수 박삼조씨는 한때는 마산에서 일류 요정 룸싸롱등 9개의 업소를 운영할 정도로 밤업소의 대부로 통했다.특히 연예인들에게는 가장 인기 많았던 롯데크리스탈 관광호텔 라이트클럽이 밤 무대에 오르는게 특히 무명가수들은 꿈이자 소원이였다. 이런 야간 업소 9곳을 운영하며 밤의 황재로 군림했던 지난 시절이 있었다.

   

▲  사랑하는 아내.....   © 편집국

 

그렇다 보니 한때는 친목을 목적으로 전국 팔도 연합회를 만들어 공동 회장을 맡았다가 경찰의 폭력 단속때 검찰로부터 구설수에 휘말리기도 했다.이렇듯 수 많은 밤업소를 관리하다  보니 부모님에게 효도를 제대로 못했던 과거 때문에 뼈저리게 후해하고 후해를 하면서 지금은 떠나시고 없는 부모님을 그리며 "할미꽃 사연" 이 노래 부르게 되었다는 그는 부모님에게 못 다한 한 풀이를 하고 있는지 모른다.?어머님 무덤 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집니다.이 가사 역시 꼭 자신을 향한 노래 같아 이 노래만 부르면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게 된다,

 

▲ 사랑하는 손녀들.....     © 편집국

 

요즘은 건강을 위해 스키와,스쿠버를 다니며 가끔은 지인들과 골프를 치며 취미생활로 여과를 즐긴다.“나는 평생 운동이 나의 삶이 인생의 전부 인줄 알았다그렇다 보니 야구의 산실인 부산 경남고교 후원회장 직을 맡아 아마야구 발전을 위해서도 많은 헌신노력했다.또한 야구중흥의 기초를 열어옴은 물론 전문 분야로 우리나라 아마야구 발전은 물론 쳬육발전을 통한 국위선양에 괄목할 만한 업적을 쌓아온 현대 쳬육발전사의 큰 기둥의 역할을 감당해 왔다.

 

▲ 나의 분신인 사랑하는 아들과 며느리의 다정한 한때.......     © 편집국

 

부전 자전이라고 한말이 실감이 났다.외동아들(박정준)이 고등학교 2학년이 되면서 (야구)청소년국가대표로 선발되어 그 활약에 힘입어 롯데자이안트 야구단 1차에 입단하면서 인기 선수로 전국에 많은 펜들이 그를 MVP로 지목하고 있었다.하지만 아들은 병역의무 때문에 국군체육부대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시합도중 팔 골절로 인해 야구선수 생활이 힘들게 되었을 때 또 한 번의 인생의 고비 가장 힘들고 마음이 아팠음을 지금도 뇌리에서 지워지지가 않고 있다.

 

▲     © 편집국

 

아들의 사고로 인해 박 씨는 이때가 가장 힘들었다고 한다,운동 때문에 나의 과거 잘 못된 삶을 걸어 왔다고 자신을 째질질하고 있을때 아버지를 의식한 아들은 아픈 팔을 치료할 시간 여유도 없이 곳 바로 넥션 야구단,을 거쳐 NC야구단에 입단하여 힘겨운 선수 생활 14년의 프로야구 생활을 은퇴하고 지금은 훌륭한 스포츠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다.지난날 내가 못다한 꿈을 대신하여 준 아들이 참으로 대견스럽고 고마울 따름이다.

 

▲ 한때는 외국기업을 찾아 다니며 많은 사업 경륜과 지식을 쌓기도 했다.     © 편집국

나이 들면 철이 든다는 말처럼 언제부터 인가 울지도 못합니다. 이 노래 또한 아내에게 뛰워 보내는 노래로 즐겨부르는 곡으로 내 마음속에 자리 잡았다.내가 가장 힘들 때 아내의 내조가 너무나 감사하다 그러기에 아내 앞에서는 죄인된 마음으로 살고 있다.“내가 죽어서 다시 태어나더라도 아내와 함께 하겠다그리하여 그동안 아내에게 진 빚을 갚을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는 그는 힘든 세상 살면서도 무조건 당신을 사랑했습니다.아무런 조건 없이 내 목숨 걸었습니다.지난날 잘못된 과거 때문에 아내에게 못다한 사랑을 늦게나마 한끗 쏫고 있다.

 

젊었을 때는 친구들이 경쟁상대로 알았는데 이제 나이가 들었는지 철이 들었는지 친구가 그리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뒤 늦게 알게 됐다.힘들 때 다시 일어나라고 나에게 힘을 복 돋아준 신x,그리고 한춘도 이 두 친구의 도움이 늘 고맙게 느껴진다 요즘은 지난날 틈틈이 배운 사주,철학,작명,심리학 등을 다시 연구하면서 찾아오는 후배들에게 젊어서는 화려했지만 늙어서는 힘들고 고통뿐이다,라며 실패한 자신의 과거와 삶을 대변해 준다.

 

▲     © 편집국

 

성인가요계에서는 어느 누구도 가수 박삼조씨의 과거를 모른다, 혹시나 누가 자신의 과거를 말하면 애써 외면하려 한다.한 시대를 풍미한 사나이 전설 같은 사람등 그를 따라 다니는 수식어는 이제 까마득한 옛 이야기와 과거 품 속으로 뭍어두기로 했다,왜냐하면 .이제 조금 남아 있는 인생 남을 위해 봉사하는 아름다운 삶을 살고 싶기때문이다,인정에 살고 의리에 죽는 그대 사나이가사처럼 인생의 실패자가 아니라 인간승리자라는 노래가 잘 어울릴 것 같다.

 

한편 문학이나 예술은 인간의 영혼을 향상시키고 이성을 정화시키며 삶의 가치관을 고차원으로 이끌어 주고 그리고 풍부한 정서함양으로 삶의 가치관을 풍요롭게 하는데 있다”‘젊었을 때 더렵혀진 마음을 후일 제 아무리 씻어도 깨끗해지는 것은 절대 아니다라는 생활신조로 삼고 봉사하는 트로트 가수로서 제2의 인생을 만들어 가는 가수 박삼조씨는 항상 하늘을 우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청렴 정직하고 떳떳한 삶을 살아가겠다,라고 사랑하는 아내에게 늘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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